<https://screenrant.com/resident-evil-2-stats-bodies-look-at-most/> 캡콤이 바이오하자드 RE 2 전체 유저의 약 29%가 라쿤 시티 시장 마이클 워렌의 딸 '캐러린 워렌'의 시신을 꼼꼼히 관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원작인 바이오하자드 2와 동일하게 셰리 버킨 파트에서 그냥 시체로 등장하는 젋은 아가씨인데, RE 2에서는 이름이 생기고 2월 15일 무료 배포되는 DLC THE GHOST SURVIVORS에 '만약 생존했다면'이라는 가정하의 IF 스토리가 나올 예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