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 라쳇 & 클랭크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By 조훈 블로그 | 2021년 4월 2일 |
이번에 무료로 풀려서 해봤다. 옛날 콘솔 게임 하는 느낌으로 재밌게 했다. 좀 쌈마이한 아메리칸 코믹스를 보는 느낌이었다. 트로피 난이도는 쉬웠지만 보기보다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있는 편이었다. 같이 풀린 파판7 리메이크는 나랑 잘 안 맞는 것 같다. 전투가 너무 정신 없어서 재미를 느끼기 어려웠다.
[PS4] 42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 오네찬바라 ORIGIN
By ArandShil - Game, Anime, IT | 2020년 10월 13일 |
풀 한글더빙인거 확인하고 DL 디럭스판으로 질렀다. 자주 못들어서 어색하게 느끼는거지 성우실력은 좋다고 생각하는쪽이라서 풀더빙게임은 알게되는 경우에는 가급적 구매하는쪽으로 하는중. 이번작은 트로피 난이도가 굉장히 쉬운편이어서 금새 끝나버렸다. 20시간정도에 플래티넘을 딸 정도면 굉장히 쉬운편이라고 봐야되는게 맞는듯. 1/2 스토리가 통째로 결합된거라고 하던데 뭔가 순식간에 끝나버렸다. 내일부터는 엑스트라 스테이지들을 즐겨주면 다해볼듯.
[블러드본] 극추측 극주관 네타 가득한 네임드 메인 보스 개요 (1)
By Deep Dark Fantasia | 2015년 8월 7일 |
![[블러드본] 극추측 극주관 네타 가득한 네임드 메인 보스 개요 (1)](https://img.zoomtrend.com/2015/08/07/b0239689_55c47111618ab.jpg)
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 1.성직자 야수 정상적으로 진행하면 사실상 첫 야수형 보스. 블러드본 출시이전에 오랫동안 얼굴마담 노릇을 했다. 가장 무서운 야수는 치유교단의 사람에서 나온다는 소문이 있는데 미리 치유교단이 어떤 이들이냐면 '위대한 자'의 피를 가까이하고 이를 야남 시민 전체에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자신들도 그 피에 심취한 집단이다.여기서 왜 이 야수 이름이 '성직자' 라는 수식어가 붙는지에 대해 생각하면 '위대한 자'들의 피는 사냥의 밤에 수혈한 자들을 발병시켜 야수로 만들고 그 피에 얼마나 '중독' 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