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탈주도 여러번 나오고 2웨이브에 전멸뜨기도 하고 온갖 사건이란 사건은 다 겪었다가 드디어 기가막히는 파티 만나서 클리어했습니다. 궁수 2, 낭인 1, 자객 1 (Me) 방어 구역 점령당함 1회. 나머지 올 클리어. 각각 2번정도씩만 누운듯. 포인트 존버해서 마지막 25웨이브에서 발화 2연타 먹여서 밥값하려고 노력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헤헤. 은 난이도까지는 빨리 잡는데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금 난이도 계속 헤딩하다보니까 안맞는게 결국 답이더라구요. 궁수나 사무라이가 파티에 있으면 그들의 딜을 믿고 버티기에 주력하는게 자객 운영 포인트인듯. 은신은 아군 살리기용으로만 철저하게 쿨관리하면서 사용했습니다. 각 적들 패턴 숙지를 얼마나 해놨냐가 중요한 금 난이도 생존이었습니다.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