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en : Romulus"가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2월 17일 |
개인적으로 에이리언 시리즈를 다시 본 건 프로메테우스 때문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그 전에는 좀 피해다니던 영화이긴 해서 말이죠. 처음 본 게 하필 3편인데다, 4편은 제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들과 봤거든요. 하지만 1편을 다시 보게 되고, 정말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그래서 에이리언 커버넌트로 흐름이 끊겨버린게 좀 아쉬웠긴 합니다. 아무튼간에, 속편이 결국 나옵니다. 다만, 감독이 바뀝니다. 페데 알바레즈가 한다고 하더군요.
섀도 월드 - 전쟁장사와 정치공학의 동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8월 28일 |
게속해서 EIDF 글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정신 없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무래도 이 시즌이 끝나버리면 감당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EIDF에 공개된 물건들은 정말 EIDF에서만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찾아다니면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몇몇 작품들의 경우에는 정말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작품의 경우에는 아예 극장에만 걸린 케이스라 더더욱 그랬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EIDF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미묘하게 진행되는 이야기는 결국에는 극장에서 봐야 할 것인지, 아니면 TV에서 해주는거 그냥 편하게 볼 것인지에 관한 부분입니다. 제가 한동안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 (2018)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4월 29일 |
토르 : 라그나로크 에서 아스가르드 난민을 실은 우주선 앞에 나타난 타노스의 우주함선.어벤저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까지 인피니티 스톤을 얻기 위해우주 단위로 손을 뻗쳤지만, 이제까지 직접 움직이지 않던 사건을 일으켰던 외계인 타노스가마침내 자기가 직접 나서 인피니티 스톤을 회수하기로 결심했다.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노리는 목적은 ?뉴욕사태 이후 타노스를 경계하던 어벤저스와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를 지키는 닥터 스트레인지.타노스에게 얽힌 악연이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지구와 우주를 지켜낸 히어로들의 운명은? 서양 만화계에서 팬덤을 양분하던 마블과 DC 가 영화계에 진출하고 10년.그동안 '마블' 이란 이름은 히어로영화를 보는 팬덤에게 보증수표가 되었습
"몬스터 대학교" 포스터들입니다. 1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25일 |
드디어 카 시리즈와 토이슽토리가 아닌 또 다른 픽사의 시리즈물이 시작이 됩니다. 사실 좀 걱정이 되는게, 디즈니에서 시리즈물을 시작 하면 애매해지는 분위기가 좀 있어서 말이죠. 그래도 다행인건, 기본은 할 거라는 겁니다. 픽사 기준으로 봐서 아쉬운 작품들은 있지만, 그 기준으로 안 보면 대부부분이 꽤 괜찮은 상황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