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블루레이 + DVD 출시!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2월 18일 |
!["나우 유 씨 미" 블루레이 + DVD 출시!](https://img.zoomtrend.com/2013/12/18/d0014374_529be1213de79.jpg)
개인적으로 이 타이틀은 거의 필구작 반열에 오른 타이틀입니다. 극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봐서 말이죠. 집에 갖춰야 하는 영화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 분야가 있는데, 다시 볼 필요가 있을 만큼 명작인 작품이거나, 아니면 울적할때 걸어서 다시 볼 즐거운 작품이거나 하는 점이죠. 이 둘중 하나를 충족시킬 수 있다면 구매를 하는 편입니다. 이 경우에는 완전 후자라고 할 수 있죠. 다만 스펙은 좀 미묘합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죠. 블루레이와 DVD 합본입니다. 사운드 dts-HD 지역코드 REGION ALL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 125 분 (2 disc) 영화제작년도 2013년 출시사 ㈜ 데이지 & 시너지 출시일 2013-12-18 가격 31900원 Special Feat
"기동전사 건담 UC Vol.7"을 드디어 구매 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10일 |
!["기동전사 건담 UC Vol.7"을 드디어 구매 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3/10/d0014374_54f14f57d2d31.jpg)
제 블로그를 오래 봐 오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이미 사놓고 사진을 올릴 타이밍을 못 잡은 경우가 더 많기는 합니다. 이 경우가 바로 그런 경우로,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초기 버젼인 만큼 엽서형 카드가 여전히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의외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더군요. 그 문제는 나중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웃케이스 입니다. 반짝거리는 재질입니다. 꽤 이쁘긴 한데, 긁히는건 여전하더군요. 뒷면은 별로 특별할 게 없어서 그냥 넘어갑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또다른 이미지죠. 케이스 후면입니다. 여기에 내용과 서플먼트가 작성되어 있죠. 디스크 입니다. 케이스 이미지와 동일합니다. 내부가 백지이다 보니 역시
후세 : 말하지 못한 내 사랑 - 금단의 사랑이라기 보다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4월 1일 |
![후세 : 말하지 못한 내 사랑 - 금단의 사랑이라기 보다는......](https://img.zoomtrend.com/2013/04/01/d0014374_513ecb5962ed4.jpg)
이번주도 어김없이 애니메이션이 하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정말 줄줄이 공개 되는 상황이 반복이 되고 있죠. 솔직히 저번주는 한 타암 쉬기는 했습니다만, 이 작품 역시 쉬려고 했다가 결국 다시 포함을 시킨 작품입니다. 이런 경우가 좋종 있을 수 밖에 없는게, 비평 관련으로는 일본 사이트에서는 확인이 좀 힘들어서 말이죠. 웬만하면 저도 지뢰는 피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말입니다. 영화를 줄줄이 보는데, 한 편이라도 끼어 있으면 솔직히 짜증나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애니메이션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지점이라고 한다면, 이 작품이 과연 사전 정보가 얼마나 공개가 되는 상화잉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사실 그 지점은 전 솔직히 이 작품이 팔견전이라는 작품의 재해석이라느 이야기를 보고서 고른
[BD] 빙과(氷菓) 3, 4 / ULTIMATE FAN EDITION BOX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8년 9월 8일 |
![[BD] 빙과(氷菓) 3, 4 / ULTIMATE FAN EDITION BOX](https://img.zoomtrend.com/2018/09/08/a0072722_5b93a6d233cbb.png)
안녕하세요? 드디어 <빙과> Blu-ray 전편이 다 도착했어요. 지난 목요일 밤에 엄청 큼직한 상자가 도착해서 놀랬네요! 무게도 꽤 묵직했답니다. 개 봉 무려 이중구조의 거대한 상자 안에 에어캡으로 둘러쌓여서 단단히 고정된 상자와, 에어켑에 둘둘 말린 두 권의 블루레이 디지팩이 정말 정성들여 포장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줬어요. 덕분에 포장 여는 것도 꽤 힘들었답니다. 이런 수고는 즐거운 수고지만요~ 저 상자를 다시 열어야 비로소 본상자가 나와요. 겉 디자인은 고전부의 빙과 표지를 귀엽게 데포르메한 디자인이네요. 작품 안의 빙과 표지는 꽤 무시무시한 그림인데 말씀이죠~ 다시 열면, 비닐종이로 보호된 아트북이 보여요. 양쪽의 고리를 잡고 들어올리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