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시리즈 부활!!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5월 29일 |
캐리비안의 해적의 해적은 1편 이후, 점점 관성에 의해 보던 시리즈였습니다. 4편 이후 6년만의 시리즈인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꽤 재밌게 봤네요. 어떻게 보면 리부트적인 느낌도 들고~ 하비에르 바르뎀의 살라자르 제독도 마음에 들고 제프리 러쉬의 바르보사 선장도 ㅠㅠ)b 의문점이 남긴 하지만 이렇게만 나와주면 그래도 계속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시리즈로 부활할 것 같습니다. 물론 무난하다면 무난하지만 이 시리즈 자체가 팝콘무비다보니~ 흥행도 상당하다니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스텝롤 후에 쿠키영상이 있습니다. 이렇게 신나게 달릴 줄이얔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있습니다. 진취적인 여인상은 아무래도 지금와선 좀 무난해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27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슬슬 나올 준비를 하고 있죠. 막짤은 아무리 봐도 화난 빌런......
마동석 주연의 "함정"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8일 |
솔직히 저는 마동석이라는 배우에 관해서 그닥 환상이 큰 사람은 아닙니다. 분명 좋은 배우이고, 나름대로 상당한 연기적 능력을 지니기는 했는데, 과연 영활르 온전히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해서는 그닥 아직까지 밝혀진 부분이 없는 배우라서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하여 나름 기대를 하게 하면서도 좀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잘 하는 배우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를 채울 수 있는가 하는 점은 별개의 문제라서 말이죠. 그래도 긴장감은 괜찮을 듯 합니다. 그럼 티져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분위기는 좋아합니다. 본편에서 이 분위기를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는 별개 문제이지만 말이죠.
기키 키린의 유작, "日日是好日"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15일 |
솔직히 제가 일본 영화에 대한 지식은 무척 일천하기 때문에, 기키 키린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워낙에 연기 잘 하는 분이고, 얼마 전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제가 아는 이야기는 딱 거기까지 입니다. 이 포스팅은 정말 땜빵이라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개봉 딱 하루 전에야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것이, 일본은 차라리 이렇게 평온한 영화가 더 낫겠더라구요. 이미지는 정말 좋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