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80~90년대는 일본 애니메이션만의 황금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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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80~90년대는 일본 애니메이션만의 황금기였나?

(개와 고양이에게 험한 꼴 당하고 나서는 털 달린 짐승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요? 저야 물어보나 마나지요... 시키는 대로 부화뇌동 하는 순한 사축양 같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OTL 다음 요리 수업이 6월인 관계로 조리 가방 등을 보면서 보내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미쳐버릴 것 같군요. 차라리 사표내고 매일 출석하는 요리반에 들어가고 싶지만 역시 돈이 왠수지요...OTL 이하 거두절미 하고 오늘 해 볼 이야기는 바로, 80~90년대는 일본 애니메이션만의 황금기였나? 라는 주제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약간 적어 볼까 합니다. 이하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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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 고양이 - 끝내주는 모험

DID U MISS ME ?|2023년 1월 8일

한때는 디즈니의 픽사와 어깨를 나란히 견주고 애니메이션 시장을 양분 했었던 드림웍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들은 길을 잃고 헤매다 갖고 있던 시장 지분의 대부분을 라이벌에게 넘겨주기에 이른다. 그나마 으로 다시 돌아가볼 필요성이 있는

웬델 & 와일드

DID U MISS ME ?|2022년 11월 17일

반쯤 버려진, 또는 무언가 싸이코스러운 변방의 한 동네. 과거 사건에 대한 죄책감을 안고 온세상을 거부하는 아웃사이더 펑크 소녀. 의문의 죽음. 저변에 깔린 종교색. 악마 등 초자연적인 존재들의 등장. 친구들과의 연대. 부모와 자식 세대간의 갈등 등등. 왕년의 팀 버튼을 떠올리게끔 하는 요소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아, 이제는 팀 버튼을 보고 자란 뉴 제너레이션 영화인들의 시대인가 싶었는데 다 보고 나서 감독 찾아보니 연출한 헨리 셀릭이었잖아? 새로운 팀 버튼 키드의 영화가 아니고 그냥 그 당시 팀 버튼 풍에 일조 했던 왕년의 큰 형님이 다시 돌아온 상황이었음. 그래서였을까? 패기는 넘치지만 어수룩하게 굴 확률이 높은 새 부대보다,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오

피노키오, 1940

DID U MISS ME ?|2022년 10월 1일

세상물정 모르는 꼬마 소년이 여러 어른들을 통해 혹독한 사회 생활을 하게 되면서 끝내는 세상물정을 대충이나마 알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그 어질어질한 세상물정의 주된 동력은 역시 '돈'이었다. 아닌 게 아니라, 극중에서 피노키오를 괴롭히는 건 모두 어른들이고 그중에서도 특히 돈에 찌든 어른들이다. 이름대로 정직하진 않은 어니스트 존과 기디온 콤비는 살아움직이는 나무 소년 피노키오를 극단에 팔아 거하게 한 몫 챙기려 한다. 이같은 태도는 이후 피노키오를 마부에게 2차 판매할 때도 이어지고. 콤비에게 피노키오를 신품으로 처음 샀던 극단주 스트롬볼리 또한 돈에 미쳐 아동 학대와 감금을 당연시여겼던 악한이며, 겨우 탈출한 피노키오를 중고품으로누가 썼으면 어쨌든 중고 다시 산 마부 역시 돈을 위해 당나귀들을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