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용미봉탕 [龍味鳳湯]By 과천애문화 | 2022년 1월 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용미봉탕 [龍味鳳湯] [龍:용 룡/味:맛 미/鳳:봉황 봉/湯:끓일 탕] 용과 봉황으로 만든 음식. 매우 맛있는 음식. 용미봉탕 [龍味鳳湯] [龍:용 룡/味:맛 미/鳳:봉황 봉/湯:끓일 탕] 용과 봉황으로 만든 음식. 매우 맛있는 음식. [동]山海珍味(산해진미)/珍羞盛饌(진수성찬)/食前方丈(식전방장)/ 膏粱珍味(고량진미) [예문] ▷ 한 나라의 제왕으로 산해진미와 용미봉탕도 대수롭게 알지 않던 임금 선조의 행색은….≪박종화, 임진왜란≫ ▷ 우리네 음식맛은 장(醬)맛에서 난다고 한다. 우리 식생활과 장류(醬類)가 밀착되어 있음을 드러낸 표현이겠으나, 사십 줄에 접어들어 가만히 새겨 보니 우리 토착 음식의 정곡이 이.......용미봉탕(2)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오늘의사자성어(466)용(13)봉황(1)용과봉황으로만든음식(1)매우맛있는음식(1)산해진미(2)진수성찬(5)식전방장(3)고량진미(3)삼국지 고사성어 단도부회(單刀赴會)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13일 | 삼국지 고사성어 단도부회(單刀赴會) 單 : 오직 단 刀 : 칼 도 赴 : 나아갈 부 會 : 모일 회 칼 한 자루만 들고 위험한 자리에 나아가다. 위험한 일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담하게 행동함을 의미. 칼 한자루를 들고 모임에 나간다는 뜻으로, 여기서 모임이란 위험한 자리를 뜻한다. 관우를 초청하여 죽이겠다는 노숙의 궁벽한 꾀에 대해 관우는 청룡도 한자루만 들고 찾아가는 대담함을 보여주었다. 서기 214년 여름. 유장(劉璋)은 유비(劉備)에게 익주(益州)를 바친다. 유비는 유장을 진위장군(振威將軍)에 임명하고 지금의 공안(公安)에 머물도록 한다. 그리고 자신은 스스로 익주목이 된다. 이듬해인 215년. 조조(曹操)와의 전쟁도 끝나고 기.......단도부회(1)삼국지(226)경희애문화(2852)경희애문화가 건강을 위해 항아리숙성 자연발효 천연식초 장인을 찾아서By 과천애문화 | 2021년 3월 30일 | 경희애문화 초뜨락의 장인을 찾아서 ~ 발효 식초의 젊은 장인을 찾아서 앞 뜨락이 아닌 백운호수 능안길에 초뜨락을 찾았다. 모두 직접 곡물은 막걸리를 만들고 과일은 과일주를 만든 후 식초로 된단다밀 누룩으로 국매산 밀을 씻고 분쇄하여 온도관리하며 정성을 다한다먼저 숙성 시켜서 발효기간은 온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개월이상 걸린다. 그후 숙성은 1년 이상된 것을 맛보입니다솔잎을 숙성시키고 초막이 생기면 초산균이 만든 막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마당 나무의 감으로 집 마당 나무라서 유기농초막을 만들어서오가피로 담근 오가피나무 추출액으로 곡물과발효과정 알콜발효 후 초산발효 한다이 막은 쉬게 생기는 것은 아니다 경희.......경희애문화(2852)경희애문화건강(3)경희애문화천연발효를위하여(1)자연발효(1)발효식초장인(1)항아리숙성(1)자연발효숙성식초(1)백운호수(23)백운호수능안리(1)천연발효식초(1)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구상유취 [口尙乳臭]By 과천애문화 | 2024년 5월 18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구상유취 [口尙乳臭]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구상유취 [口尙乳臭] #구상유취# [口尙乳臭] [口:입 구/尙:아직 상/乳:젖 유/臭:냄새 취]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 아직 어리다. 하는 짓이 어리석고 유치 하다. [속담] 이마빡에 피도 안 말랐다./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출전] <史記>高祖紀 [내용] 한왕이 한신을 시켜 위왕 표를 치게 하면서 물었다. "유나라의 대장이 누구인고?" 누군가가 대답했다. "백직(柏直)입니다." 그러자 한왕이 말했다. "입에서 젖비린내가 나는구나. 어찌 우리 한신을 당해낼 수 있겠는가?" [원문]漢王以韓信魏王豹 問魏大將誰 左.......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과천애문화(662)구상유취(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