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싹빠르고 캐릭터 만들기에 불과해', 쿠라시나 카나는 여자로부터 미움받는 여배우?
By 4ever-ing | 2013년 6월 10일 |
!['약싹빠르고 캐릭터 만들기에 불과해', 쿠라시나 카나는 여자로부터 미움받는 여배우?](https://img.zoomtrend.com/2013/06/10/c0100805_51b55f4d48d8e.jpg)
2일 방송된 '오샤레이즘'(니혼TV 계)에 여배우 쿠라시나 카나가 출연해 인터넷에서 '지나치게 귀엽다', '마치 천사 같다' 등의 의견이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반면에, '약싹빠르다', '캐릭터 만들기에 불과해' 등 주로 여성들로부터의 의견도 많이 볼 수 있어 아무래도 쿠라시나는 동성에게는 좋아하지 않는 타입의 모습이다. 남성 기자가 보면 단순히 귀엽다고 생각되는 쿠라시나이지만, 과연 어떤 표정이 반감을 샀다는 것일까. 방송 초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MC의 우에다 신야(43)의 팔을 잡거나 보디 터치가 심했던 쿠라시나는 그 후에도 계속 우에다로부터 시선을 떼지 않고 과장된 리액션을 섞어 토크를 전개. 내용은 '빵을 굽지만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어요'나 '눈이
[140601] 오샤레이즘 니카이도 후미 (二階堂ふみ)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4년 6월 3일 |
![[140601] 오샤레이즘 니카이도 후미 (二階堂ふみ)](https://img.zoomtrend.com/2014/06/03/e0060200_538d084bc4acc.jpg)
현재 일본의 젊은 배우들 중에서 딱히 연기파라고 부를 만한 배우는 거의 종범인데, 그런 와중에서 돋보이는 여배우가 바로 니카이도 후미. 와카테 여배우 중에서 연기파로서는 얘가 단연 톱이지 않을까 싶음. 레알 앞으로의 성장이 주목되는 여배우. 얼추 미야자키 아오이 닮기도 했는데, 실제로 연예계에 데뷔했을 때 포스트 미야자키 아오이라고 불렸음. 미야자키 아오이가 맑고 투명한 느낌이라면, 니카이도 후미는 다소 거칠고 투박한 느낌. 2011년, 그녀의 나이 16세 때, 세계 3대 영화제 중의 하나인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소노 시온 감독작인『히미즈』에서의 연기로, 함께 출연했던 소메타니 쇼타(당시 19세)와 함께 일본인 최초로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상(=신인배우상)을 수상. 이후
진유기, 실사 영화판 예고편과 메인 비주얼이 공개
By 4ever-ing | 2016년 1월 28일 |
![진유기, 실사 영화판 예고편과 메인 비주얼이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6/01/28/c0100805_56a9c39c2f0a3.jpg)
1990년대에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에서 연재된 만 카타로(漫☆画太郎)의 코믹스를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 주연으로 실사화 한 영화 '진유기'(珍遊記/야마구치 유다이 감독)의 예고편과 메인 비주얼이 최근 공개됐다. 예고편은 애니메이션 '북두의 권'의 나레이션 등으로 알려진 성우 치바 시게루가 나레이션을 담당. 주인공 야마다 타로(마츠야마)와 함께 천축을 목표로 하게 되는 스님·현장(쿠라시나 카나)가 타로와 만나기 전에 들렀던 집의 영감(타야마 료세)와 할머니(사사노 타카시)에게 상담을 받는 장면에서 시작하여 온갖 음담패설도 담고 있다. 또한 인기 힙합 유닛 'RIP SLYME'에 의한 신작의 엔딩 곡 'Drop!'도 첫 피로되고 있다. '진유기'는 '서유기'를 모티브로 천축(天竺)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