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셀세타 수해 - 47
By 조훈 블로그 | 2013년 12월 20일 |
(우측으로 바로 올라가려 하면) 가면 병단이 경비를 서고 있다. 돌아가는 편이 좋을 것 같다. 듀렌 : 저건……. 카나 : 렘노스……! 듀렌 : 카나, 잠깐만! 마음은 알겠지만, 지금은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하자. 카나 : 으, 응, 미안해……. 렘노스 : …그럼 신전 경비는 제2반과 제3반에 맡기겠다. 나도 그루다님께 보고를 마치면 바로 가도록 하지. 너희는 서둘러 현지로 가도록 해. 렘노스 : 후……. (사라짐) 카나 : 어디 나가는 걸까……. 프리다 : 아돌 군… 태양신전의 정황을 살피려면 지금이 기회야. 듀렌 : 그래, 감시가 사라진 틈을 타서 신전까지 가보자. (다른 곳으로 벗어나려 하면) 감시가 사라진 틈을
니코마키 - 졸업식의 니코마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12월 13일 |
러브라이브 - 러브라이브 모듬전 #1 러브라이브 - 러브라이브 모듬전 #2 작가 : ドリル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6683178 식자 : 향신료 님 (티스토리에도 가보세요~) 드릴님의 리퀘스트 소화 마지막 시간. 오늘은 전통과 신뢰의 니코마키로 가보겠습니다. 그러고보면 실제로 모든 게 끝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계절이로군요. 회자정리는 인간사의 필연. 헤어짐은 슬픈 일이지만 거기에서 멈춰버리면 아무것도 안돼요. 헤어짐은 지금의 소중한 만남을 완전히 끝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스텝으로 가기 위한 단계.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다음을 생각하며 맞이해야겠습니다. 물론 모든 일에 덤덤
노조우미 - 4th PV를 앞두고, 헤어스타일에 대한 이야기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0월 8일 |
작가 : BGG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24314887 식자 : 향신료 님 (쟁여둔 번역이 아직 아주 많사옵니다) 애니가 있기 한참 전부터 노조미와 우미 사이는 '릴리 화이트' 라는 유닛으로서 굳게 맺어져 있지요. 사실 느슨-한 타입인 노조미와 빠릿빠릿한 타입인 우미는 개성이 아주 상반되는 캐릭터입니다만 그게 요철처럼 잘 맞아서 균형을 이룹니다. 뭐 대부분의 경우엔 노조린에게 우미가 휘말려서 이런저런 고생을 하고 주름살이 팍팍 늘어나는 식의 관계이긴 합니다만(...) 여기저기서 우미가 그런 느낌을 소중히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그리고 가끔 귀신 교관 모드가 되어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