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 스틸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8월 3일 |
드래곤 퀘스트가 결국 애니로 나옵니다. 뭐...... 일단 이미지는 좋긴 한데, 디자인이 참 묘하네요.
"중경삼림" 속편이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29일 |
개인적으로 아직 중경삼림은 제대로본 적이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묘하게 손이 잘 안 가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소개는 정말 많이 봤고, 음악도 많이 듣긴 했는데, 정작 작품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것이죠.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작품군이라고 말 하기에는 좀 미묘한 면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왕가위 감독의 영화를 여럿 보기는 하는데, 묘하게 손이 좀 안 간달까요. 아무튼간에, 꽤 잘 만든 작품이라고는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편이 나옵니다;;; 감독은 그대로 왕가위 더군요. 그나저나, 이 이야기가 나온 이유가 웃기는데, 각본이 당국에 승인 되었다고 기사가 나서더군요. 각본이 승인이라니;;;
닥터 - 내가 왜 이 영화를 찾아다닌다고 그 고생을 했을까;;;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6월 24일 |
약간 묘한 이야기인데, 매년 공포 영화를 한 세 편 정도 고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최소한 한 편은 먹어주는 물건이 나온다는 묘한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우먼 인 블랙이나 파라노말 액티비티 3, 살인 소설 같은 작품들이 제게는 그런 작품들로 남아 있습니다. 대부분 기대를 안 했는데, 자꾸 생각나면서 다시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도 그런 영화로 남아주기를 바랐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기대 이유는 간단합니다. 김창완이 악당으로 나온다고 해서 기대를 한 것이죠. 김창완은 상당한 이래저래 유명하기는 하지만, 주로 상당히 선한 역할로 나오는 모습으로 기억이 되고 있죠. 하지만 최근에 방향이 좀 달라진게, 점점 더 독한 역할이나 원래 이
"내셔널 트래져 3"가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3월 26일 |
생각 해보면 내셔널 트래져 시리즈를 전부 극장에서 봤습니다. 사실 이 시리즈가 그렇게 재미있는 것은 아닌데, 묘하게 영화관에 맞는 화면가 적당히 신나는 기묘한 영화이기는 했던 겁니다. 사실 그래서 묘하게 여러번 볼 수록 더 지치는 영화가 되었던 겁니다. 솔지기 그래서 다시 보고 싶다기 보다는, 그냥 걸리면 그 때 다시 보는 정도로 마무리 되는 영화라고 하는 것이 더 낫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흥행은 꽤 됐죠. 그리고 2편도 나왔습니다. 2편도 동일한 느낌이었죠. 그리고 이제는 3편도 나온다고 합니다. 나쁜 녀석들 각본가들이 투입되고,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자로 여전히 참여 할 거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이야기는 제대로 된 속편이 될 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