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인 아사기3 -꼼수는 이렇게 부리는 것이다-
By 그냥 생각나는 이야기들 | 2013년 1월 24일 |
대마인 아사기3 Black lilith 최초의 풀 프라이스 작품으로써 대볼륨을 컨셉으로 들고 나온 작품입니다. 대볼륨...예 대볼륨입니다.기존의 아사기 시리즈는 전부 3000엔대의 저가 제품으로써 비교적 짧은 내용을 담고 있었으니까요. 문제는 lilith는 여태까지 단 한번도 풀프라이스 작품을 만들어본적이 없습니다.게다가 기존의 아사기 시리즈는 전부 저가 게임이었습니다. 즉 풀프라이스 게임을 어떻게 만들어야하는가에 대한 노하우가 블랙리리스에게는 없었다고 할수 있죠.기존 대마인 시리즈를 어떻게 해야 풀프라이스에 걸맞는 대볼륨으로 그 내용을 늘릴수 있을까 고민할수밖에 없었겠죠. 결국 블랙리리스는 꼼수는 부리고 맙니다.그 꼼수라는 것은? 기존의 작품을 풀프라이스에 맞춰 볼륨을 늘리는게 아
[170728] 후유우소(フユウソ -Snow World End-) 공략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7년 7월 29일 |
★후유우소 -Snow World End-★topページ 최종갱신일노디스크플레이세이브가능수수정패치メーカーリンク17/07/28초회넷인증80있음(有) フルコンプセーブ│본편 엔딩 후에 타이틀 화면에 애프터스토리가 추가됩니다. 이 게임은 선택사항이 없고 1 정도입니다. 검색으로 조사하러 오는 사람들을 위해 편의 상기일을 작성합니다.パッケージ版のネット認証コードをDLsiteのアカウントに登録するとダウンロード版をDLすることが可能です。 Hシーン無しでENDまで見れる全年齢体験版ではExtraは開けません。ブランド攻略リンク│ハルウソ│天文時計のアリア│ナツウソ│罪恋×2/3│Triangle Love│アキウソ │Deep Love Diary -恋人日記-│ 不運と幸運と恋占いのタロット│初恋*シンドローム│フユウソ│ 최초부
하피메아 - 8화 : <야요이 루트> 처음의 이야기(はじめてのおはなし)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0월 18일 |
★ 8화 : <야요이 루트> 처음의 이야기(はじめてのおはなし) 리뷰 및 감상 ※ 네타 그 자체입니다. 「だから私は、私が望むままに、あの夢を自分の都合の良いように変えていく。そう言ってるの」 "그러니까 나는, 내가 바라는 대로, 그 꿈을 자신의 상황에 좋게 바꾸어 간다고 말하고 있어" - 야요이 B. 루트위지 「ルーティから聞いたんでしょ?わたしに出来る事は『やり直し』だけ。もしかしたら、って事しか出来ない」 "르티(야요이)로부터 들었겠지? 나에게 할 수 있는 일은 <재시도> 뿐만. 혹시,라는 일밖에 할 수 없어" - 나이토 마이아 「ああ、この夢を壊しに行くよ。だけどそれはこの後、幸せな夢を見る為だよ」 "아아. 이 꿈을 부수러 가. 그렇지만 그것은 이후, 행복한 꿈
사쿠라의 시 - Chapter III(카와치노 유미 루트)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1월 1일 |
★ 사쿠라의 시 - Chapter III 리뷰 및 감상 ※ 주의! 본 포스팅은 엄청난 네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hapter III : ZYPRESSEN ※ 역주 : "ZYPRESSEN"은 독일어로 <실측백나무>라는 식물을 일컫는 단어이다. 이 나무는 주인공과 리나가 처음 만난 공원에 잔뜩 있는 식물로, 고흐가 자살하기 직전 그렸던 작품의 주요 소재이자, 주인공과 유우미, 그리고 리나를 둘러싼 인연의 상징이다. ------------------------------------------------------------------------------------------------------------------------ ☆ 간단한 줄거리 「呪い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