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om That Came To Atlantic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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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om That Came To Atlantic City!
간만에 웹서핑을 좀 하다가 이런 저런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곳이 있어서 들러봤는데... 무시무시한 보드 게임이 있더군요. 킥스타터로 시작한 게임인데 목표 금액을 모두 달성하고 현재 2012년 4/4분기에 발매 예정인 게임입니다. 본격 크툴루 신화 버전 모노폴리[...]돈이 사람을 낳고 건물이 사람을 파멸시키는 훈훈한 자본주의 게임은.... 이제 흉흉함으로 가득찬 거리에서 위대한 옛 지배자들이 벌이는 본격 캐삭빵 매치가 되었습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행복으로 가득찬 마을은 점차 광기에 휩쌓여가며 웃음이 가득하던 마을 사람들은 공포를 견디지 못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중얼거리는 추종자가 되어 마을에 불을 지르고 옛 지배자들은 이들을 이용해서 차원의 문을 열어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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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크툴루
고양이 크툴루를 감상했습니다. 이런 책이 있을 줄이야! 알고보니 텀블벅 펀딩을 했던 책이더라고요. 설마 크툴루를 고양이화 할 줄이야. 엄청난 센스에 감탄했습니다! 다만, 크툴루 신화를 잘 모르신다면 다소 재미가 떨어질 수도 있을 듯 해요. 크툴루 뿐 아니라 하스터도 나오고 요그소토스, 슈그 니구라스, 심지어 아자토스까지 등장하거든요. 이쪽 계열의 개념이 잡혀 있으시다면 이걸 이렇게 등장시킨다고?! 하면서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신선한 4컷 만화였습니다. 단권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러브크래프트나 크툴루 신화를 어느 정도 이해하신다면 추천드려요.
[번역] 연석박물지 ~ Dr.Latency's Freak Report
――한없이 작은 저 세상에는 요괴가 살고 있었다.이렇게 시작하는 동인지를 두 사람이 만든다. 01. 철없는 두 사람의 박물지 "Our Supernatural History"他愛も無い二人の博物誌 "Our Supernatural History" "――좋―아, 거의 다 완성돼 가는구나.""남은 건 체험담이랑 에세이뿐이야. 솔직히 말해서 메리가 맡은 부분만 안 돼 있거든.""들켰네?""누가 이거 하자고 했더라?" 공급이 넘쳐나면 상품의 가치가 내려가듯이, 모든 인류가 유복해진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부자가 사라진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정보가 디지털 수단으로 기록된 뒤부터는 방대한 정보를 순식간에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원시 시대부터 절대적인 권력을 지녔던 속도와 양은 가치를 잃었다. 그 대
비봉구락부 남은 것도 번역해야 하는데
읽을수록 숨이 막혀서 번역을 빨리 못 하겠다ㅠㅠ 이자나기 물질까지는 그나마 부담감 적게 읽을 만했는데 연석박물지부터는 그야말로 미쳐 버리네;;; 어떻게 문장 하나 하나가 이렇게 가슴을 찌르는 듯하냐. 도대체 ZUN 머리 속에 뭐가 들어 있는 건지 짐작도 할 수가 없어. 진짜 동방은 축복 아니면 저주다... 차라리 2차 창작이나 즐기는 게 훨씬 나을지도. 다른 건 몰라도 동방 원작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말만큼 무책임한 말은 없을 거야. 처음부터 이해 못 하고 관심을 끊어야 편하지 어설프게 다가갔다간 머리가 보통 아픈 게 아니라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