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하워드 감독의 신작 다큐멘터리, "THE BEATLES: EIGHT DAYS A WEEK"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9월 1일 |
비틀즈 관련 영상물들이 최근 점점 많이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드 데이즈 오브 나이트의 경우에는 제가 시간을 내기 힘든 시기에 공개된 영화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밀리고 있던 상황이죠. 그리고 조지 해리슨에 대한 다큐멘터리는 나름 알차기는 했는데, 정작 영화가 너무 길어서 말이죠. 버티기 힘든 물건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겨우 다 본 케이스죠. 아무튼간에, 이번 작품은 바로 론 하워드 감독의 작품입니다. 그래서 기대중이죠. 비틀즈 관련 작품이 워낙에 많은 관계로 이 작품까지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냥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괜찮아 보이네요.
IMDb Top 250(통칭 '죽기전에 다 보고 죽어야 하는 영화') 리스트
By Leafgreen | 2017년 1월 15일 |
어머니한테 어제 호기롭게 "이 리스트 다 적어서 어머니 퇴근하시고 집에 올 때 눈앞에 던져주겠다!" 드립 쳤다가 적는데 피를 토하며 적었습니다. 그리고 다 적고 나니 급격하게 오는 현자타임...(...) 이러려고 엑셀 파일 만들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PDF와 XLSX 파일 두 버전이 있으며, 이 버전은 2017년 1월 15일자입니다.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 하면, '너의 이름은' 영국(United Kingdom) 포스터. 제가 지금 5번이나 본 '너의 이름은'이 IMDB 네티즌 평점 8.7로, 라라랜드(네티즌 8.8)급 평점입니다만 북미 개봉을 하지 않아 데이터가 별로 없어서, IMDb 리스트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너의 이름은'이 IMDb Top 250에 등록
제이슨 라이트먼의 신작, "Men, Women & Children"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0월 2일 |
드디어 제이슨 라이트먼의 신작입니다. 솔직히 전작인 레이버 데이는 국내에서는 결국 타이틀로 직행하고 말았죠. 그래서 아무래도 더 땡기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네요. 10대와 성인들이 겪는 성적인 혼란에 관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종의 기대작이라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 - 극적인 재미의 강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9월 25일 |
사실 그렇습니다.이 영화의 블루레이를 사기는 했죠. 하지만 이상하게 잘 손이 안 가더군요. 결국에는 안 보고 지금까지 미루고 있었던 겁니다. 사실 그래서 이번 영화도 건너 뛰려고 마음을 먹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게다가 보려고 하니 집에서 이미 블루레이가 없어진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덕분에 옳다꾸나 하고 영화를 그냥 빼버리고 만 상황이었는데, 평가가 좋게 나와버리면서 결국에는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아무래도 전편에 관해서 나름대로 상당히 눈에 띄었던 작품이었던 만큼, 속편 역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속편이 나왔던 시점에서도 솔직히 저는 영화에 정말 관심이 적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영화를 피해갔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에는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