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라이트먼의 신작, "Men, Women & Children"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0월 2일 |
드디어 제이슨 라이트먼의 신작입니다. 솔직히 전작인 레이버 데이는 국내에서는 결국 타이틀로 직행하고 말았죠. 그래서 아무래도 더 땡기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네요. 10대와 성인들이 겪는 성적인 혼란에 관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종의 기대작이라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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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9월 25일 |
사실 그렇습니다.이 영화의 블루레이를 사기는 했죠. 하지만 이상하게 잘 손이 안 가더군요. 결국에는 안 보고 지금까지 미루고 있었던 겁니다. 사실 그래서 이번 영화도 건너 뛰려고 마음을 먹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게다가 보려고 하니 집에서 이미 블루레이가 없어진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덕분에 옳다꾸나 하고 영화를 그냥 빼버리고 만 상황이었는데, 평가가 좋게 나와버리면서 결국에는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아무래도 전편에 관해서 나름대로 상당히 눈에 띄었던 작품이었던 만큼, 속편 역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속편이 나왔던 시점에서도 솔직히 저는 영화에 정말 관심이 적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영화를 피해갔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에는 블루
"Plan B"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22일 |
솔직히,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제가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제목은 비슷한 영화가 수두룩한 상황이고, 그나마 제가 잘 아는 플랜 B는 아예 영화가 아니라 스튜디오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사실상 제가 할 말이 없어지는 상호아이 될 수 밖에 없더군요. 게다가 영화의 배우진 명단을 보는데, 솔직히 제가 거의 모르는 배우들이 줄줄이 들어와 있는 상황이기까지 해서 더더욱 미묘하더군요. 그나마도 훌루 오리지널인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으로 봤을 때는 꽤 재미있어 보이긴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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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3년 9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