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와 클로버 CE"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1월 17일 |
이 타이틀은 결국 샀습니다. 사실 DVD가 가격이 매우 싼 케이스이긴 합니다만, 음성해설이 블루레이쪽이 하나 더 있어서 사들였죠. 게다가 할인도 하고 있거든요. 아웃케이스 입니다. 깔끔하게 나왔더군요. 코멘터리 2번이 새로 추가된 내용입니다. 블루레이 케이스로 가기 전에, 책자 입니다. 오히려 뒷면에 한글이 있더군요. 디스크 케이스는 포스터중 하나인 거 같더군요. 케이스 뒷면에는 시놉이 적혀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 입니다......좋네요. 다만 내부 이미지는 뭐랄까.....너무 좀 오글거리네요. 드디어 이 타이틀을 사들였습니다. 사실 할인 시작 하자 마자 거의 바로 샀는데, 아무래도 배송
브루스 윌리스와 친구들, "레드 2"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2월 14일 |
브루스 윌리스는 최근에 다시 엄청나게 바빠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는 개봉 예정작만 4편인가 그렇다더라구요. 아무튼간에, 물론 그 중에서 묘하게 망해가는 작품 역시 있기는 합니다만, 그 정도는 그냥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이 작품이 대단히 매력적인 부분들도 있으니 속편이 나왔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품이 대단히 즐거울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우리가 알던 거의 대부분의 배역이 다시 나올테니 그 지점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 작품도 화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는 죽이는군요. 이런 영화가 좋아요.
"미스미소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3월 21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전혀 몰랐는데, 갑자기 흥미가 동해서 포스팅감에 올리게 되엇습니다. 땜빵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포스터는 그렇게 안 보이는데, 고어물이라고 하더라구요.
케이온 극장판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4년 8월 13일 |
미라지에서 나온 케이온 극장판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언젠간 사야지 하면서 하루 이틀 늦추다보니 결국 지금 샀네요. -_-;;이미 한번 보긴 했습니다만, 케이온 팬으로써 소장해야죠 ㅎㅎ 문제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없다는거...돈 쌓이는 속도 생각하면 아무리 빨라도 내년에나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은데....덕분에 포장을 뜯을 이유가 없어서 포장도 안뜯고 새삥으로 모셔두고 있습니다.언젠가 블루레이 플레이어 사서 뜯겠죠...??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