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나를 찾아줘, 레프트 비하인드 북미 첫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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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나를 찾아줘, 레프트 비하인드 북미 첫날 성적

애나벨, 나를 찾아줘, 레프트 비하인드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신작은 세 편. 호러영화 '애나벨'은 우리나라에도 동시 개봉했지요. 호러영화가 동시 개봉하는 것도 꽤 이례적인 일인데 '컨저링'이 워낙 우리나라에서 히트를 쳐서 그런듯. 전작을 연출한 제임스 완은 프로듀서로 참가했고 감독과 출연진은 다 다르지만... '컨저링'에 나온 인형 애나벨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린 프리퀄 영화. 318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55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공식 제작비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호러 영화 특성상 저예산일 것이 뻔한데 아주 첫날부터 흥행이 폭발했군요. 여기에 해외수익도 700만 달러가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2250만 달러로 스타트. 근데 주말성적 예상치에서는 3200만 달러에 불과하고 2위 전망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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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북미 개봉 첫날인 금요일 5050만 달러를 기록. 2위 '슈퍼배드3'과 4천만 달러 가까운 격차를 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주말 수익 예상치가 상향조정되어서 1억 1천만 달러 정도까지 올라갔군요. 더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어쨌든 1억 달러 돌파는 거의 확정적으로 봐도 될듯. 해외흥행까지 생각하면 1억 7500만 달러의 제작비는 첫주말부터 이미 문제도 안되는 수준일 것 같습니다. 북미 평론가와 관객 모두 호평 세례 중. 그리고 이로써... 소니가 만세를 부르고 있습니다. (...) 이번 '스파이더맨 : 홈커밍'의 글로벌 오프닝 스코어는 2007년 '스파이더맨3' 이후 소니가 배급한 영화 중 최고치를 찍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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