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최종장"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2일 |
이 영화가 국내 개봉하기를 바라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물론 요즘 상황에서는 물 건너 갈 것 같지만, 그래도 코스프레 영화중에서는 가장 나은 축에 속해서 말이죠. 일본에서 만든 만화 원작 실사 영화중에서는 가장 고급인 축에 속하는 전작들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번 영화도 적어도 망하지는 않을 거라는 묘한 기대가 듭니다.
"Instant Family"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8일 |
이 작품에 관해서는 사실 얼마 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봤습니다. 대디스 홈 시리즈의 그 감독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그 시리즈......취향에 안 맞아서 고생 좀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포스팅은 땜빵이 되었습니다. 사실 마크 월버그가 이런 류의 작품 역시 매우 성실하게 하기는 하는데, 평소 이미지가 아무래도 제게는 영 마음에 안 들어서 말이죠. (인종 차별 발언도 그렇고, 그 발언의 사과 이유도 그렇고, 영 뭔가 미심쩍은 인물이랄까요) 그래도 이번에는 자식과 관련된 코미디이고, 마크 월버그가 코미디는 그래도 좀 하다 보니 궁금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평균적인 느낌이긴 합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 이런 마지막을 보느니 그냥 쉴걸 그랬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월 19일 |
오프닝을 쓰는 현재, 이 주간에는 끌리는 영화가 이 한 편인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상황이기는 하죠. 연초인 만큼 어느 정도는 쉬었다 갔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서 말입니다. 워낙에 많은 작품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 덕분에 (작년이 제작년보다 본 영화 숫자가 조금 적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 외에는 웬지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일단 다른 영화가 생기면 이 오프닝은 쓸모 없어지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이 영화에 출연한 로빈 윌리엄스 때문일 겁니다. 사망 이후에도 그동안 출연한 영화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인지라 더더욱 묘하게 다가오고
"트랜스포머 4"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29일 |
뭐, 그렇습니다. 또 속편이 나오죠. 이번에는 중국이 꽤 많이 등장하나 봅니다.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아무래도 너무 중국을 밀어주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