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27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올 채비를 하고 있죠. 일단 이 영화가 가장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가까운 시간대에 들어간 영화라고 하니, 한 번 봐야겠죠.
"혹성 탈출 3" 악역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16일 |
!["혹성 탈출 3" 악역이 캐스팅 되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11/16/d0014374_55ff8a015c7f8.jpg)
혹성 탈출 시리즈는 현재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편에 관해서는 정말 놀라기는 했습니다만, 제가 본능적으로(?) 원숭이를 굉장히 싫어하는 문제로 인해서 2편을 아직까지도 손을 못 대고 있는 상황이죠. 하지만 흥행은 굉장히 잘 된 상황인지라 3편이 결국 나오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각본 관련 단계가 슬슬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 가는지 캐스팅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 되었죠. 이번 캐스팅은 일단 악역입니다. 우디 해럴슨이 주요 악역으로 캐스팅 되었죠. 맡은 배역은 "The Colonel"이라는 군인이라고 합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나의 그루트는 어디에~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4년 8월 8일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나의 그루트는 어디에~](https://img.zoomtrend.com/2014/08/08/c0014543_53e2f9e04c7fd.jpg)
루저? 아직 스타가 아닐뿐 알려지지 않았을뿐 루저는 말이 안되는 것 같고 그 각각의 개성이 뛰어난 캐릭터들을 어떻게 묶을까~하고 걱정반 기대반했던 가오갤인데 완전 마음에 드네요 ㅠㅠ)b LS&2SB스러운게 요즘 많이 쓰이곤 하지만 이렇게 묶이는 방식으로 쓰이니 신선하기도 하고 영상과 양키센스 모두 훌륭합니다. OST나오면 바로 질러야지 ㅠㅠ 닌자거북이는 벌써 나왔는데 왜 ㅠㅠ 사실 풋루즈를 알긴 알아도 본 세대는 아닌지라;; 그건 못알아 봤지만 나머지는 익숙한~ (팔로잉의 케빈 베이컨이 '그' 영화 남주였다니 ㅎㄷ;;) 물론 양키센스가 좀...많긴해서;; 익숙하지 않다면 재미가 많이 반감될 것 같긴 하더군요. 제임스 건 감독의 전작이 무비 43이라니 ㅋㅋ 명
"월드 워 Z" 속편의 각본가가 결정 되었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28일 |
!["월드 워 Z" 속편의 각본가가 결정 되었네요.](https://img.zoomtrend.com/2015/12/28/d0014374_5636adc1e07c8.jpg)
월드 워 Z는 정말 인고의 영화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제작 과정에서 정말 온갖 잡음이 터져 나온 케이스이기도 하고, 결국에는 편집 이후에 영화를 재촬영 하는 상황까지도 벌어지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아무래도 망할 것 같다 라는 이야기가 좀 있었는데, 결국에는 영화가 그렇게 나쁘게 나오지 않았다는 결론을 낼 수 있을 정도는 되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블루레이를 사야 하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계속 밀리고 있죠.) 이번 작품의 각본가는 데니스 캘리 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영국의 음모론 드라마인 유토피아의 크레에이터로 이름을 올린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이번 작품은 솔직히 어디로 갈 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전편은 정말 겨우겨우 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