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뜻밖의 여정 OST - by Howard Leslie Shore
By mOvieSTory | 2012년 12월 16일 |
![호빗: 뜻밖의 여정 OST - by Howard Leslie Shore](https://img.zoomtrend.com/2012/12/16/b0064923_50cc2959d8dfb.jpg)
하워드 쇼어가 돌아왔습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존재시킨 가장 큰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음악이였다고 할 정도로 하워드쇼어의 사운드 트랙은 굉장한 호평을 받고있습니다. 피터잭슨과 다시 또 호흡을 맞추게 되어 특별히 새롭게 시도한다거나 하는 부분은 없고 음악이 전체적으로 그냥 <반지의 제왕> 스럽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오크, 반지, 호빗, 원정대, 미나스티리스, 로한 등 하나하나에 테마를 두어 스코어링을 했던 그의 역량이 이번 <호빗> 에서 고스란히 뽐내어지고 있습니다. 원작이 동화스러운 책이니만큼 영화의 (특히 초반부) 분위기가 조금 가벼워졌으며 음악 역시 그러한 것을 따라가 줍니다. 하지만 웅장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 사운드트랙 수준의 웅
<호빗 : 뜻밖의 여정>- 이 영화의 제목은 왜 드워프가 아닌가
By 시릴르의 달빛이 비치는 창가 | 2012년 12월 31일 |
![<호빗 : 뜻밖의 여정>- 이 영화의 제목은 왜 드워프가 아닌가](https://img.zoomtrend.com/2012/12/31/b0027722_50e01a66104c1.jpg)
안녕하세요! 비정기 시릴르의 시릴르입니다. 시릴르는 시릴시릴하고 웁니...읭? 이놈의 반응도 못 얻는 개드립은 시도때도없이 제 의지를 탈출해서 뛰쳐나오네요. 추태를 보여드린게 별로 죄송하지는 않습니다. 난 엘프라인이니께로!(뭔 소리여;;;) ...각설하고 월요일에 호빗 보고 온 썰을 풀어보겠습니다.네, 호빗. 중간계의 키작은 종족. 도닥과 정원사와 소설가가 있는 재미있는 종족. 옷은 만들 줄 알지만 신발은 만들 줄 모르는 그런 우리의 호빗.(아니야!) 술은 마실 줄 알지만 애 취급 받는 그런 종족 호빗. '호빗 입장하세요'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나라 남자들 일부가 괜히 놀란다는 그런 종족. 뭔가 왜곡이 많은것 같지만 사소한 것에 신경쓰면 어찌 되는지는 잘 아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사와요. 영화는 전작인
야매 감상.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12월 13일 |
![야매 감상.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https://img.zoomtrend.com/2013/12/13/c0047789_52aa85988604a.jpg)
초강력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 The Desolation of Smaug, 2013) 1. 뭐에는 국경도 없다구요? 2. I fire and I am death. ....와우저는 부분에서 데쓰윙을 떠올렸을듯.(...) 3. 마지막 황금도금할때 오오 골드인가!! 했더니만 그걸 다 뿌리치네. _-_ 나나 주지 ㅠㅠ 4. 용광로가 죽었다구요?! 지금 부르세요!! 가장 빠르고 가장 강력한 불꽃 대령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