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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반짝 여수 여행 _ DAY 1 비오는 여수, 널럴한 여행
주말을 이용해 정예지랑 여수에 다녀왔다.같이 사는 자매지간이라 자주 같이 놀거나 시간을 보내지만 생각해보니 둘만의 여행은 처음이다. 여수에 가보는 것도 처음! 토요일 아침 용산역에서 출발했다.딱히 계획은 세우지 않고 숙소랑 차편만 예약해서 갔다. 심지어 정예지는 KTX도 처음이다. 처음 하는 일투성이ㅎㅎ우리 둘 다 차를 타거나 영화나 티비를 보기 전에 간식거리를 사두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강박증 환자들이라용산역 편의점에서 콘칩이랑 계란을 사 갔는데(토마토는 집에서 갈아서 들고 갔다)저 감동란이 대박 감동의 맛이었다. 간도 적당히 되어 있고 노른자가 완전 샛노랗고 촉촉해서 목도 안 막혀!텁텁하고 퍽퍽해서 삶은 계란 안 좋아하는데 얘는 예외다. 세 시간을 달려서 종점인 여수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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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4~5 tokyo 갑자기 급땡겨서 다녀온 도쿄 ㄷㄷㄷ 전날 비행기표 예매함 ;; 이번에는 오사카가 아닌 도쿄로 간드아ㅏㅏㅏㅏㅏ 마약탐지견인가??? 연습 중인지는 모르겠는데 캐리어 냄새 맡게 함 졸귀탱임 ㅋㅋㅋ 나리타공항은 10년 만인가? 예전에 사업차 방문한 이후로 오랜만에 온 도쿄! 미리 벤을 예약해둬서 바로 타고 이동. 우리나라에 있는 벚꽃보다 나무가 엄청 컸음 ;; 비가 그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하루 종일 내림 ㅠ_ㅠ 올드카 자세 보소 ANA INTERCONTINENTAL ★★★★★ 호텔 도착. 호텔에 들어가 보니 결혼식 중이었음. 일본 결혼식은 처음 보네 ㅋㅋ 옆방이랑 연결해서 두 방 잡았는데 제법 깔끔하고 좋았음 ㅎㅎ 일본 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