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전기 드라고나 4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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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전기 드라고나 40화

기갑전기 드라고나 40화

혼자 남은 민 군 젬의 부하들은 저러고 있습니다. 민 혼자 저래봤자 무시하자. 애타게 불러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민을 찾아온 남자가 있습니다. 빌려주고 싶지 않은 얼굴 완성기라고 했는데 한 번 움직이면 5분 쉬어야 한다는... 그게 무슨 완성이냐. 그 5분 동안 민이 필요한 겁니다. 드라군 출동 예상대로... 순식간에... 드라군은 이미 헌 메탈아머가 됐네요. 겁도 없이 나갑니다. 아, 5분 쉬어야... 5분만!!! 민은 듣고 있지 않습니다. 5분 버텼습니다. 상대가 안 됩니다. 숨어있자. 다 날려버리면 되지. 10km를 불바다로 만드는 미사일은 영 좋지 못한 곳에서 나갑니다. 불바다 되기 전에 튀어나왔습니다. 영 좋지 못한 곳을 관통합니다. 대폭발 완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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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고나 얘길 했더니 갑자기 생각나서 [꿈색 체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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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러분, 이게 80년대 애니 오프닝이라니까요!! 버블이 아주 뻥뻥 터지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오프닝에 손을 댄 건 그 유명한 오바리 마사미입니다. 오바리 매직이 느껴지십니까? 그러네...이런 시대도 있었지... 방금전 오려붙이기 같은 움직임으로 벌레 터트리는 오프닝을 보고 와서 그런지 눈이 아주 씻겨내려가는 것 같은 이 청량감...이런 멋진 기체도 나오고 말이죠 (안나옴) 제가 드라고나 커스텀과 만난 건 아주 옛~날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80년대 후반인데요, 풀컬러 공책(!)에 드라고나랑 Z건담에 나오는 기체들이 쫙- 실려있었어요. 구석에 쪼끄맣게 말이에요. 아직 철모를 어린애였던 제게 그게 가치관 형성(?)에 많은 영향을 준 건 틀림없습니다. 어쨌건 최소한 오프닝에서라

기갑전기 드라고나 최종화

기갑전기 드라고나 최종화

이제 끝났어. 기가노스군에겐 꿈도 희망도 없어. 처절합니다. 이대로는 분이 안 풀려. 네가 죽으면 린다는 내가... 그런데 린다는 왜 데려가? 가고 싶지 않은데... 내 딸은 놔둬! 도르체노프 혼자 남았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남자 길가자무네에 탑니다. 민 대위를 한 방에 격파 풋내기도 한 방에 격파 너도 한 방에... 안 되네. 모 게임에서 재현되었던 기술인가.. 길가자무네의 최후 그런데 도르체노프는 저렇게 당하고도 안 죽습니다. 곧 멸망하겠군. 마이요는 죽을 생각 그때 아버지 등장 내가 설득하겠네. 지겹다. 그만해. 기운 넘치네. 열심히 설득하지만 통하지 않습니다. 왜 안 나와? 이젠 눈에 헛것이 보입니다. 끝까지 할 말 다 하고 죽는 도르체노프 요새는

기갑전기 드라고나 47화

기갑전기 드라고나 47화

도망다니고 있지. 이렇게 투덜거리면서... 솔직하게 불어. 난 아냐. 말 안 할래? 맞을까봐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다 들었습니다. 자백하면 봐줘야 되는 것 아닌가. 정직한 자는 용서해줘야지. 또 도망 요새 안에서 열심히 숨바꼭질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려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또 도망 이제 다 알았으니 더는 명령을 듣지 않습니다. 추하다. 그래도 발버둥 역시 안 됩니다. 곱등이냐. 저렇게 꼭 붙잡고 도르체노프는 내립니다. 그리고 자폭 요새는 추락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