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기라고 대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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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년의 밤
3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CGV 영등포에서 영화 7년의 밤을 관람했다. 추창민 감독이 연출했고 정유정 작가가 2011년 봄에 출간했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영화 제작노트를 읽어 보니 감독은 인간의 성악설에 초점을 맞춘 것 같다. 맹자의 성선설에 반대되는 순자의 성악설은 인간은 타고난 본성이 악하기 때문에 예의와 사법과 같은 가르침을 통하여 인성을 교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이론이다. 영화 속에서 성악설을 대변하는 인물은 장동건이 연기하는 오영제다. 영제는 세령댐이 있는 세령마을의 대지주이자 치과의사다. 마을사람들은 그가 가진 재력과 권력을 두려워하여 그에게 굽신거린다. 류승룡이 연기하는 최현수와의 첫만남에서부터 영제는 악한 심성을 드러낸다. 현수는 세령댐에 관리팀장으로 새로 부임하게 되었
KBO 신한은행 마이카 리그 3월 결산, 4월 돌입 순위표
1위 다이노스 - 연승가도를 달리는 중이었지만, 김진성과 임창민이 적절하게 점수를 주면서 패배로 한 주를 마감했군요. 나성범에게 펜스 수비를 기대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 아니 이런거 보다 라바 호수에서 얼음캔이... 좀 더 생각해봐야겠군요. 1위 와이번스 - 시즌 초반에 잘나가는 연승 속성은 여전한거 같습니다. 팀 리빌딩도 진행중이긴 한데, 언제다시 연패를 시작해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그게 와이번스 팀 컬러이기도 하죠. 올해는 정영일이 좀 보이는군요. 하긴 김택형은 언제쯤 써먹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3위 베어스 - 장원준과 후랭코프가 연달아 무너졌군요. 아마 위즈에게 창단 첫 루징시리즈를 줬다고 하는데, 잘나가다가, 이게 뭐야 하긴 할겁니다. 하긴 아무리 센 화살도 힘이 다해서
![[7년의 밤] 주연배우 무대인사](https://img.zoomtrend.com/2018/03/29/c0014543_5abcc3ea92d86.jpg)
[7년의 밤] 주연배우 무대인사
무대인사는 거의 안해봤는데 확실히 영화관 안은 어둡네요. ㅜㅜ 그래도 시간만 맞으면 레드카펫에서라도 찍어보고 싶었던 배우들이라 오오~ 류승룡, 문정희, 고경표, 장동건, 추창민 감독이 돌고 있었네요. 송새벽과 아역인 이레가 없는건 아쉬운 ㅜㅜ 드라마 찍느라 바쁜가 ㄷㄷ 우선은 감독님~ 다들 실물은 처음보는데 정말 ㅜㅜ 게다가 장동건은 확실히;; 슬쩍~ 특별출연으로 나오신~ 류승룡은 과연 ㄷㄷ 잘생겼으니 더더 미남 미소~ 무념무상 ㅎㅎ 박치(?)잼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