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 위노나 라이더, "Destination Wedding"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28일 |
솔직히 두 사람이 다시 뭉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로맨틱 코미디에서 말이죠. 결혼 이야기라니, 의외로 묘하게 재미있어 보이기도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사실 평범해 보이기는 합니다.
"토르 : 라그나로크"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6월 7일 |
토르는 정말 미묘한 상황을 여럿 거친 영화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의 감독은 매 번 바뀌었고, 비평적인 면에 있어서도 항상 매끈하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영화에 관해서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아무래도 묘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기는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그래도 한 번 지켜봐야 하는 면이 있기는 했죠. 일단 그래서 한 번 계속 가보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전과는 많이 느낌이 다르네요.
"쟈칼의 날"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4월 25일 |
이 영화도 샀습니다. 솔직히 정말 애매하긴 했었죠. 국내에서는 디스크로 나온 적이 없거든요. 애로우에서 나온 판본입니다. 이게 가장 베스트라곤 하더군요.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있는 편입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표지 디자인을 약간 변경해서 넣었더군요. 케이스 내부입니다. 의외로 양면으로 쓸 수 있게 해놨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오래된 영화이긴 하지만 정말 괜찮은 영화인것도 사실이어서 말이죠.
"프렌치 커넥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23일 |
뭐, 그렇습니다. 정말 최근에 고전 영화를 사들이게 되네요. 유명한 영화인데,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블루레이 구경이 어려운 영화중 하나입니다. 서플먼트양은 많은데, 음성해설에 자막이 없어 좀 아쉽긴 합니다. DVD 시절에 잘 만들었던 거의 마지막 타이틀이다 보니 2Disk 입니다. 내부는 이런 식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