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쉬를 찾아서"라는 작품을 구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19일 |
!["에미쉬를 찾아서"라는 작품을 구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1/19/d0014374_57c998f80f214.jpg)
이번에는 도서관 루트를 통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 하나를 구했습니다. "에미쉬를 찾아서" 라는 작품입니다. 약간 재미있는게, 문체부쪽에서 출시한 작품으로, 상영 이력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웬지 땡겨서 가져왔습니다. 특성상 서플먼트같은건 기대할 수 없기는 합니다. 디스크 디자인도 뭐.......정직하죠. 사실 아직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 아직 못 보고 있습니다. 한 번 보고 판단 해볼까 합니다.
엘런 튜링에 관한 영화, "The Imitation Game"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7월 11일 |
![엘런 튜링에 관한 영화, "The Imitation Game" 스틸샷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7/11/d0014374_5391a8a134ef0.jpg)
드디어 바래 마지않던 엘런 튜링에 대한 영화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엘런 튜링을 연기하더군요. 혹자는 잘생김을 연기하는 배우라고 하던데 말이죠.......뭐, 연기력은 정말 좋은 편인건 확실합니다.
"패딩턴 3"가 제작 되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3일 |
!["패딩턴 3"가 제작 되는군요.](https://img.zoomtrend.com/2019/01/03/d0014374_5be2c65b6bfca.jpg)
개인적으로 패딩턴 시리는 정말 일취월장이라는 이야기가 어울리는 시리즈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사실 1편은 재미있긴 하지만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무척 뻔했는데, 정작 이번 작품은 매우 강렬했기 때문입니다. 독립된 한 편의 제대로 된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가 가져가야 하는 가치에 관해서도 제대로 고민한 흔적이 보였기에 재관람을 하고 싶은 작품중 하나로 올라오게 되었죠. 결국 3편 제작이 시작 되었습니다. 다만 현재는 아이디어 단계라고 하더군요. 약간의 악재라면 전작들의 감독이자 각본가인 폴 킹이 참여를 못 하고 있다는 점 정도입니다. 게다가 아이디어가 더 많이 모이지 않으면 제작이 중단 될 수도 있다고 하
"Star Trek : Picard"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25일 |
스타트렉 시리즈를 오리지널 시리즈부터 시작한 입장에서, 보이저까지가 더 좋은 사람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실 우주 모험과 머리 쓰는 이야기가 좋았던 것이죠. 그 이후 시리즈는 이런 저런 다른 투쟁에 집중하는 느낌이어서 오히려 최근 드라마 구조와 그렇게 다르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오히려 신선하다는 느낌이 떨어져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작품이 정말 궁금한 것도 사실입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아직 안 보고 있는데, 이 기회에 신청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이런 이미지 너무 좋아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 너무 좋네요. 게다가 데이터에, 세븐 오브 나인 까지 복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