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리스 - 뻔한 이야기에 과도한 설명까지......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13일 |
항상 그렇듯,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이래저래 미묘하게 다가가는 영화들이 있는 상황이죠. 개인적으로 궁금해 했던 영화들이기는 하지만, 평가 역시 그냥 그렇게 진행되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그 중에 이 영화도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왜 그럴 것인지에 관해서 조금 이해가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미묘한 것은 사실이라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타셈 싱의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거의 할 말이 없는 것이 사실이비낟. 국내에서 지금까지 제대로 개봉한 작품이 꽤 있기는 한데, 그 중에서 제가 딱 한 편 봤고, 그 작품은 정말 엄청나게 재미 없는 작품이어서 말입니다. 제가 본 작품은 바로 신들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6월 15일 |
그렇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뭐....... 최소 한 가지는 확실한데, 비쥬얼은 역대급입니다.
"Charlie's Angels"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월 16일 |
솔직히 이 영화는 좀 불안합니다. 영화 감독도 그렇고, 사실 거대한 영화를 다루는 데에 있어서 좀 미묘한 지점들이 있어 보이는 작품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의 액션만 좋다면 다 용서 되는 것이기는 합니다만, 그 지점에 관해서 잘 보여준 적이 없는 사람들이 줄줄이 모여 있다 보니 아무래도 좀 지켜봐야 한다는 느낌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액션과 그 액션에 대한 연결에 관해서 미심쩍은 지점이 많은 상황인 것이죠. 일단 그래도 한 번 지켜보고 말 하려고 합니다. 비록 북미에서는 그냥 그렇게 가버렸지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긴 한데 말이죠.
[리뷰 - 015] 은수저 1기
By 루이코의 Re: | 2015년 1월 19일 |
은수저 銀の匙 은수저 원작 : 아라카와 히로무 제작사 : A-1 Pictures 감독 : 이토 토모히코 각본 : 키시모토 타쿠 캐릭터 디자인 : 나카이 쥰 음악 : 무라이 슈세이 평가 : ★★★★☆ (4.0/5) 1. 스토리 훌륭한 청춘 성장 스토리 물입니다. 주인공인 하치켄이 극한의 경쟁 속에서 지쳐서 도망치듯이 들어온 에노조 농업 고교에서의 생활을 그린 작품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말랑말랑한 학교 생활을 그린 작품이긴 하나 가끔씩 나오는 '노동', '생명', '진로' 같은 이야기에서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있었습니다. 2. 작화 평범합니다. 특별한 작붕은 없습니다. 작품이 작품인지라 동물에 작화를 좀 힘 들어가려나 했는데 없네요 (...) 3.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