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내가 생각하는 정글 가이드
By 슬's | 2013년 3월 2일 |
롤할때, 모든 포지션이 다 생각이야 필요하겠지만 정글은 특히 생각이 많이 필요한 포지션인듯합니다 요즘은 당연하다는 듯이 노스마 받은 후에 강타로 나머지 버프몹을 잡고 3랩 탑갱을 가는게 유행입니다 물론 3렙 탑갱 타이밍이 정말 좋은 갱타이밍이고 초반에 날카로운 챔프들한테는 가장 좋은 찬스이지만 너도나도 3렙 탑갱을 하기 때문에 정글러끼리 만날 가능성도 높고 그런 상황이 생기면 초반에 조금이라도 더 강한 챔프거나 2대1 상황을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만든 쪽이 유리해지게 됩니다. 3렙 탑갱을 가지않고 노스마로 버프몹을 하나 잡은 후에 2렙 미드갱을 가는게 생각보다 아주 좋습니다. 노스마의 취지와는 맞지 않지만 그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가면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꼭 하라는
[LOL] 랭겜 현황 & 모스트10 챔프
By 슬's | 2013년 5월 9일 |
최근 업데이트 이후에 친구목록에서 마우스를 대면 랭크가 나오길래 몇일 열심히 돌려서 금4 까지 올림 실버1 뚫는데는 엄청 오래걸렸는데 금5 는 하루만에 뚫어버림 현재 랭크 종합 승률인데 55% 간신히 넘기는 상황인데 mmr 은 제법 좋은지 골1 까지도 픽이 잡히고 한판 이길때 20몇점씩 오름 랭겜 모스트 Top 10 상황 모스트1 은 제일 자신있고 많이 한 자르반 요즘에는 정글 넘버원 자리까지 꿰차면서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안할때가 그리움 얼마전까지 승률 70% 넘었었는데 최근에 올라오려고 많이 픽하다보니 지는 숫자도 늘어나서 많이 떨어짐 오늘도 2패하면서 승률 많이 떨어짐 ㅠㅠ 모스트2 카서스 파밍형 챔프중에는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는 챔프이고 초반이 약
이번 주말은 e-Sports에 있어서 상당히 큰 의미가 있는 주말입니다.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2년 5월 19일 |
드디어 주말이 되었네요. 지난 주말에 제대로 쉬지 못한 상태에서 일주일을 보내서 수요일부터 상당히 피곤했던지라 주말이라는게 다행처럼 느껴집니다;; 아무튼... 이번 주말은 e-Sports에 있어서 상당히 큰 의미가 있는 주말이네요. 오늘... LOL 최초의 정규시즌 결승전에다가 내일은 프로리그를 통해서 본격적인 스타1-스타2 병행이 시작됩니다. LOL The Champions 결승전은 관중동원을 비롯해서 과연 온게임넷이 어떻게 결승전을 꾸밀지가 기대되고 프로리그 스타1-스타2 병행은 비판 여론이 많은 가운데 경기력과 흥행면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아무래도 시간차가 있는데다가 피곤한지라 본방 사수는 못할 것
0420 오늘의 LOL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2년 4월 21일 |
> ... 이렇게 흥했는데......... 이런 완벽한 세기말 고구마를 만들었는데... 알리가 마지막 점멸 꽝 - 밀치기 (어이쿠 어서옵쇼 코쿠마님) 제가 죽으니 게임 끝...[...] 너무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