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ion Finale" 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3일 |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우연히 발견한 영화이고 포스팅 땜빵용으로 찾은 물건이긴 합니다만, 동시에 기대작 반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의외의 이미지를 보여줄 영화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살인자의 기억법 - 전반부의 스산함을 못 이어간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6일 |
이 영화 역시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기도 하다 보니 그냥 넘어가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아무래도 한 주에 두 편 이상 소화하기 힘든 상황에서 너무 위험한 결정을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궁금한 영화는 어쩔 수 없이 다 봐야 하는 데다가, 그 다음주로 넘기기에도 분량이 너무 많은 상황이 되다 보니 아무래도 궁금한 상황이 되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원신연은 개인적으로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사람이기는 합니다. 이번 작품 이전에 꽤 오랫동안 쉰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번 작품이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이야기가 약간 늘어진다는 생각이 들기
설연휴가 절반이 지나갔는데
By Leafgreen | 2017년 1월 28일 |
공조랑 더킹은 예매율 떨어질 생각을 안 하네. 공조야 좌석점유율 40%대 나오니까 할 말 없지만 더킹은 좌석점유율 20%대인데 배급력으로 밀어붙이는거 말고 뭐 있나 -_-;;;(정말 공조랑 더킹은 신기하리만치 예매율이랑 좌석점유율이랑 똑같음)(모아나 / 레지던트이블 / 너의이름은 / 라라랜드 / 터닝메카드 모두 좌석점유율 30%대 중후반으로 포화상태. 특히 너의이름은 / 라라랜드는 심야상영이 많아서 평균 깎아먹는거 생각하면 머...) 더킹 상영관 절반 빼서 3~10위에다가 하나씩만 나눠줘도 되겠구만.
"맨 오브 스틸"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29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 역시 기대작이죠. 그동안 밝혀진 정보들만 봐도 제 기대는 이미 하늘을 찌르고 있는 겁니다. (물론 잭 스나이더의 약간 묘한 취향이 저랑 잘 맞는 것도 있고 말이죠. 가디언의 전설 제외) 그나저나, 이 글을 편집하는 컴퓨터가, 블로그에 글을 임시로 쌓아 놓을 때는 꼭 한 번씩 에러 나는 컴퓨터 인지라 영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