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콩그레스 - 언젠가는 다가올 거대한 질문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28일 |
![더 콩그레스 - 언젠가는 다가올 거대한 질문들](https://img.zoomtrend.com/2014/05/28/d0014374_537d5783e6c28.jpg)
부천 국제 영화제가 슬슬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경우에는 작년 부천 국제 영화제에서 공개가 되었죠. 솔직히 당시에 봐야 했었는데, 결국에는 이제야 보게 되는 상황으로 번지고 말았죠. 솔직히 개봉이 이렇게 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동안 워낙 오랫동안 표류하고 있던 작품이다 보니 후회 막급이었거든요. 아리 폴만의 신작이다 보니 놓친게 더 후회가 되는 면이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제라도 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작품을 보겠다가 마음 먹은 이유는 약간 복잡합니다. 가장 두된 이유라고 한다면 역시나 감독의 전작 덕분이라고 할 수 있죠. 아리 폴만의 전작은 바시르와 왈츠를 이라는 작품으로 레바논 학살을 이스라엘 사람
인터스텔라(2014)
By 제목없음 | 2015년 11월 11일 |
마션을 보고 나서 봐서 그런지 아님 내 근본이 이공계라 그런지 영화에 몰입할 수가 없었다.. 특히 여주인공이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유일한 어쩌고 할 때 시발 뭐지 하고 살짝 욕할뻔 함 훈련된 우주비행사가 아니라 아빠빨 낙하산이라 그런가 과학 덕후인 마션의 인물들이 훨씬 납득이 간다
고현정의 "미쓰Go"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1일 |
![고현정의 "미쓰Go"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6/01/d0014374_4fb67016ddbd1.jpg)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그렇게 기대작은 아닙니다. 다만, 이 영화 포스터들을 이렇게 올리는 이유는......슬슬 포스팅감이 떨어지는 시기라 말이죠;;; 뭐, 일단 아무것도 없던 여자가 범죄에 휘말리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코미디로 그린 거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영화가 될 지는 한 번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