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 오정세 + 이민정, "스위치"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2월 7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긴 합니다. 솔직히 지금 이 영화를 포스팅에 올린 이유는 제가 포스팅감이 무척 부족한 상황이라서 올린 것이죠. 솔직히 시놉시스 봐서는 다른 영화가 몇 가지 떠오르기도 하고 말입니다. 특히나 당장 떠오르는 영화가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온 패밀리맨일 정도죠. 매력이 없는 영화는 아닌데, 굉장히 뻔한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멋진 인생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잘 나오면 좋긴 하겠지만......솔직히 할 말이 없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제가 아는 범위 내입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曰, "영화 10편만 만들고 은퇴한다는 데에는 변함 없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월 4일 |
쿠엔틴 타란티노는 현재 국내에서는 헤이트풀 8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미국에서는 이런 저런 문제가 많았죠. 미국 경찰들의 보이콧 선언도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 많은 관을 대형 영화들이 가져가는 바람에 오히려 영화가 걸리지 않는 수모를 겪기도 했고 말입니다. 국내에서도 사정이 그렇게 낫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여전히 유효한가에 관한 약간 흥미로운 질문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영화를 10편만 만들고 그만 만들겠다"고 한 발언에 관해 "여전히 변함 없다"라고 대답을 했다고 하더군요. 심지어는 그 이후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하더군요. 다만 이미 한 발언이 나름대로 깨진바 있다는 점에서 일단 지켜는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극장판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 - 두 팬 뿐만이 아닌 관람 인원 모두를 만족시킬 작품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6월 2일 |
오랜만의 애니메이션 리뷰인 동시에 코난 리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또 하나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이자 이상하게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순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작품인 루팡 3세의 이야기 이기도 하죠. 솔직히 이게 국내에서 개봉할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거대한 이벤트이기는 하지만 얽혀있는 부분들이 워낙에 많은 이벤트이기도 해서 말이죠. 물론 이전 극장판의 위험성을 생각해보면 이게 오히려 낫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코난과 루팡 3세 중에서 뭐가 더 한번 개인에게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 작품의 특성이 둘이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질문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한다는 이야기도
더 메뉴 - 염려, 피로, 근심, 광기, 허영의 총합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1월 23일 |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정말 기대 하는 작품이긴 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정말 음산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과연 어떤 영화가 될 것인지에 관해서 무척 궁금한 상황이 되어서 말이죠. 사실 그래서 국내 개봉이 조금 미뤄진 것이 아쉬운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좀 미뤄진다고 해도 아주 특별한 사정이 없다고 하면 그냥 볼 영화이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된 상황이고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마크 미로드에 관해서는 제가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나마 좀 알겠는 작품이 빅 화이트라는 범죄 코미디 작품 하나일 정도인데, 솔직히 이 작품도 제대로 본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