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5" 또 다른 캐스팅이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6월 19일 |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상황이 참 미묘하긴 합니다. 일단 감독이 처음으로 다른 사람으로 교체된 상황입니다. 그래도 제임스 맨골드라는, 나름 액션에 대한 이해가 괜찮은 감독이 들어오노 상황이죠. 하지만, 아무래도 각본 작업에 관해서 한 없이 밀리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후자으 문제가 더 큰 문제이죠. 언제 개봉할지 감이 안 올 정도라는 이야기이니 말이죠. 그래도 감독도 결정되고, 이제 이런 저런 새부사항들이 정리 되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새로 캐스팅 된 배우는 매즈 미켈슨 입니다. 괜찮은 배우이다 보니, 상당히 기대 됩니다. 다만, 이상하게 큰 영화에 들어가면 좀 미묘한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해서 말이죠.
또 다른 스파이물, "The Man from U.N.C.L.E"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1월 26일 |
이 영화는......글쎄요.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작품이기는 한데, 상당히 미묘한 면들이 있다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특성이 좀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 배우도 교체 진행이 되었더군요. 몇몇 이미지를 봤는데.......원작과 괴리가 심하다는 불들의 말씀에 어쩔 수 없는 동의를 하게 될 듯 합니다. 좀 심하더군요.
공각기동대 ARISE 보더: 1 고스트 페인 - 시작은 시작인데, 매력 없는 시작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25일 |
솔직히, 이 작품 역시 개봉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실 일종의 OVA 비슷한 작품이기 때문에 약간 미묘한 구석이 있는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게다가 길이가 50분 분량이기 때문에 제돈내고 본다고 하면 본전 생각 나는 면도 좀 있어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공각기동대이다 보니 웬마하면 극장에서 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공각기동대 3기를 극장에서 안 봤는데, 보다 보니 후회가 들기도 한 상황이라, 이번에는 아쉬워도 극장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그럽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의 미묘한 사실 하나, 이 작품은 전 사실 극장에서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거의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의 특성때문이었는데, 길이는 1시간이 안되고 게다가 앞으로 이 작품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