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는 그 누구든지 될 수 있다 [캣피쉬] (2010)
Post
원문 보기 →![인터넷에서는 그 누구든지 될 수 있다 [캣피쉬] (2010)](https://img.zoomtrend.com/2017/05/20/b0116870_591ff8f1130ed.jpg)
인터넷에서는 그 누구든지 될 수 있다 [캣피쉬] (2010)
[캣피쉬]는 다큐멘터리입니다. 페이크다큐나 팩트다큐냐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그건 [캣피쉬]의 주제와 상관없는 논제입니다. 페이크다큐가 현장감과 실제일지 모른다는 모호함에서 공포를 일으키는 장르지만, [캣피쉬]는 그런 장르적인 성격은 뒤로 접어두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사람을 탐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페이크다큐인가 아닌가는 중요치 않습니다. 다만, 그녀가 왜 거짓말을 했는가가 중요하죠. 따라서 호러나 스릴러를 보려는 마음보다는 하나의 질문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보는 것이 낫습니다. 다만 질문에 비해 준비과정이 너무 깁니다. [캣피쉬]가 흥미로워지고, 주제를 던지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40분이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에 들어가는 내용도 딱히 별볼일 없습니다
Related Posts
3 posts
<국립중앙도서관 문화가 있는 수요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 상영회 개최 안내>
문화가 있는 수요영화 이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서 상영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ㅇ 일정 : 2026년 4월 8일(수) 오후 2시 ㅇ 상영작 : (양희 감독, 2025) ㅇ 장르 : 다큐멘터리 ㅇ 러닝타임 : 101분(1시간 41분) ㅇ 장소 :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문화소강당(지하2층) ㅇ 입장 : 무료(누리집 사전 예약) * 누리집(www.nl.go.kr) > 교육·문화행사 > 문화행사 > 영화상영(https://nl.go.kr/NL/contents/N30905000000.do) *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 후 관람 가능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문화가있는수요영화 #바람이전하는말 #다큐멘터리 #양희.......

BTS 정규 5집 《ARIRANG》 영어 가사 논란, 멤버들이 "구리다"며 소신 발언한 진짜 이유
K-팝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BTS가 돌아왔는데, 이번엔 음악보다 '언어' 때문에 온라인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여러분은 '아리랑'이라는 제목의 노래에서 영어 가사만 들린다면 어떤 기분이 드실 것 같나요? 한국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민요를 타이틀로 내세우고도 정작 노래는 영어로 가득 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뜨겁습니다. 앨범 제목은 '아리랑', 가사는 전부 영어? 지난 2026년 3월 20일, 방탄소년단(BTS)은 정규 5집 《ARIRANG》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했습니다. '아리랑'이라는 제목만 보고 많은 이들이 가장 한국적인 색채를 담은 명반이 탄생할 거라 믿어 의심.......

커커시리 마운틴 패트롤 영화 후기 담담하게 남긴 기록
커커시리: 마운틴 패트롤 可可西里, Mountain Patrol, 2004 · 감독 루 추안 · 장르 액션, 드라마, 다큐멘터리 · 상영 시간 1시간 25분 · 등급 15세 관람가 · 제작 국가 중국, 홍콩 * 위 이미지는 구글 영화 검색 기준으로 정리된 감독, 출연진 정보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지키기 위해 인간이기를 포기했다. 지난주 주말에 영화 을 보게 되었습니다. 2004년에 제작된 작품인 이 영화는 중국 리얼리즘 영화 중에서도 꽤 묵직한 인상을 남기게 됩니다. 이 영화는 '커커시리'라는 지역을 배경으로 티베트 영양을 지키기 위해 밀렵꾼을 추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추적극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