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V 오더미션공략 37-42
By 달밤에 파란 빔 | 2012년 7월 3일 |
오더37: MARINE FACILITY AC 불언 [.........] 시간제한: 30초 손해제한: 5000 방어력KECETE-876 1773 3536 오더38: HUGE CANYON 시간제한: 3분 손해제한: 10000 이동경로대로 따라갈때는 바닥에 지뢰가 있으니 지붕 위로 올라가서 이동하자. 이번에도 MoH의 MT가 잔뜩 나오니 이전 요령처럼 잡으면 된다. 오더39: ALPINE BASE 시간제한: 4분 손해제한: 10000 딱히 이동경로는 표시되지 않지만 영지전처럼 보이는거 다 잡으면 된다. 위쪽에있는 고기동형과 저격형을 먼저 잡고 아래에있는 방어형을 잡는 순서를 추천. 오더40: BURIED FACILITY AC 스톰크레스트/콘돌 스톰: 전처럼 엉망진창으로 만들지
아머드코어포앤서 -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할 제네레이터 해설
By VB Inc. (Armored Core Architect) | 2012년 10월 19일 |
※이 글은 레귤레이션 1.40을 기준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제네레이터란제네레이터는 요컨데 자동차로 따지면 엔진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만, 그 중요성에 비해서 할당된 패러미터가 적은 편(EN출력, EN용량, KP출력, 중량 단 4개)이며, 그 때문인지 파츠 간의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파츠가 존재 -> 상위호환파츠가 존재합니다.그래서 실용적인 파츠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어셈할 때에 제네레이터를 고민할 일은 그리 많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EN출력기체가 사용하는 모든 EN의 출력 수준, 즉 EN게이지의 회복속도를 의미하며 대기전력이 많으면(프레임파츠가 높은 EN을 먹는 파츠이거나 무기 파츠를 많이 실거나 하면) 그만큼 EN회복 속도가 느려지고 대기전력이 적으면 그만큼 EN회복 속도도 빨라진다.그리
아머드코어 데칼기체 추진 위원회(1人) 발족
By VB Inc. (Armored Core Architect) | 2013년 12월 18일 |
어제 트위터의 AC 데칼 관련 태그에서 데칼을 적용한 기체를 배포하길래 받아왔습니다저는 사신부대 풍 데칼기체와 주임기체 재현기체를 받았는데, 실제로 알기 쉬운 예가 있으니 이런저런 새로운 구상이 떠오르는군요. 그리고 어느 정도 참고할 자료도 모였겠다 직접 데칼을 붙여본 기체가...요거.그냥 컬러링만 한 상태로도 나이스가이라고 자부하고 있었습니다만, 데칼을 붙이고 나니 정말 나만의 오리지널기체라는 느낌이 물씬 들어서... 좋네요!특히 이번 시즌은 건담BF 같은 애니메이션도 하겠다, AC계에서도 자기 기체 꾸미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기 기체 만드는 것도 물론 좋긴 하나, 역시 나한테는 없는 발상을 봐야 발전할 수 있으니. PS. 여하간 이거 배포받는다가 팀을 빠졌는데... -_-;
[영상소개] 아머드코어로 보는 밀리터리 입문
By VB Inc. (Armored Core Architect) | 2012년 5월 28일 |
니코니코동화의 동영상이라 직접 올리지는 못하고 가입도 되있어야 합니다만, 내용 자체도 일본어를 알아야하니, 볼 수 있는 사람은 어느 정도 정보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링크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 올라오고 있는 동영상으로 아머드코어의 세계관과 병기로서의 아머드코어를 리얼하게, 밀리터리적인 측면에서 분석해보자는 시도가 인상적인 동영상으로 보고 있으면 꽤 알기 쉽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동영상을 올린 분도 문과라고 하고, 밀리터리에 크게 흥미가 없고 문과인 저도 이해하기 쉬웠네요. 밀리터리 하면 전문용어가 많아 거부감이 드는 분도 많을텐데 그 점도 하나 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기본적인 이론은 물론이고 아머드코어에 쓰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