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그릴 힘이 남아있지 않다...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3년 7월 27일 |
![제대로 그릴 힘이 남아있지 않다...](https://img.zoomtrend.com/2013/07/27/c0040163_51f2837f15374.jpg)
(핸드메이드페어에서 달려서 그런 것도 있지만; 오늘 경기는 길고 길었음에도 이거 하나로 거의 설명이 되는 거 같지 않나요...??? ㅇ>-< 하앍하앍... 나의 아스정이 세이브를 ㅎㅇㅎㅇ... 홍상삼 승은 웃음포인트입니다 ㄲㄲ 솔직히 승패 상관 없이 대첩찍는 것만 바라고 보다보니 9회초가 조금 잠잠해서 아쉬웠달까 =ㅂ=; 올시즌 최다득점 찍었대니 됐엉... (취침하러 간다 ㅇ<~<
그냥 깔 거리가 필요해서 냅두고 있는 건가;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3년 7월 8일 |
![그냥 깔 거리가 필요해서 냅두고 있는 건가;](https://img.zoomtrend.com/2013/07/08/c0040163_51da49829bd55.jpg)
2013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러다 정말… 투표 마감(7월 7일) 1주일을 남겨두고도 LG의 돌풍이 시들지 않고 이어지면서 초유의 2년 연속 올스타전 '싹쓸이' 현상이 일어날 조짐을 보인다. 지난해에는 롯데가 올스타 투표에서 10개 부문 1위를 독식해 투표 방식을 둘러싼 논란에 불을 지핀 바 있다. 미국과 일본의 올스타, 어떻게 뽑았나? 문제는 인터넷에 익숙한 야구팬들에 의해 '몰표'가 가능한 현재의 방식이다. 많은 야구팬들은 '무조건 내팀'보다는 성적이나 이름값에 걸맞는 진정한 올스타가 한 그라운드에 모여 정규리그와 같은 진지함은 잠시 내려놓고 한바탕 축제를 펼쳐주기를 바라고 있다. 올스타팬투표, 롯데 싹쓸이 실패 어떻게 봐야하나 롯데팬들이 이번 투표에서 보여준 힘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조금 줄었다
121002_두산 VS 넥센_홍상삼
By Impossible is NOTHING. | 2012년 10월 6일 |
![121002_두산 VS 넥센_홍상삼](https://img.zoomtrend.com/2012/10/06/a0058274_506f9e77d3b0d.jpg)
시즌은 끝나가고, 정리할건 많고.ㅠㅠㅠ 어린이날 엘지전 원정가서 폭망하고는 원정안갔었는데 마지막 원정 목동이라서 다녀왔습니다. 뭐, 근데 주말은 값이 비싸서 엄두도 못내겠더라고요. 여튼, 시즌 두번째 원정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홍삼이 멋져서! 올 시즌, 불펜에서 혼자서 고생 많이 했는데 지금처럼만, 포스트 시즌도 다음해에도 잘 부탁해~!!! 홍삼이 꿈찾은거 계속 가자~ 고고!! 내가 참 좋아하는 홍삼이 투구폼. 정명원 코치님 오고나서 하체 발란스가 참 많이 좋아졌어요~ 기럭지도 길어서 투구폼 간지도 bbbbbb 이번 목동전에서 찍은 사진중에서 젤 맘에 들어서 바탕화면...으로............해봤는데 ㅠ 뭐 보정 솜씨는 즈질이니
3명 합계 62년, ‘LG 올드 보이’들의 귀환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12월 18일 |
![3명 합계 62년, ‘LG 올드 보이’들의 귀환](https://img.zoomtrend.com/2012/12/18/b0008277_50cf9e3444a76.jpg)
권용관이 LG에 복귀했습니다. 2010년 7월 LG와 SK의 4:3 트레이드를 통해 SK 유니폼을 입었던 내야수 권용관이 약 2년 반 만에 친정팀 LG로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SK 시절 권용관은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습니다. 2011년에는 28경기에 나섰고 2012년에는 3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노련한 유격수 박진만과 젊은 최윤석, 김성현 등에 밀려 시즌 대부분을 2군에서 보냈습니다. 반면 LG는 그간 내야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주전 유격수 오지환의 수비 능력이 분명 향상되었지만 안정감을 주기에는 부족했습니다. 게다가 오지환을 뒷받침할 만한 백업 유격수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오지환이 2012 시즌 페넌트레이스 전 경기에 출전했던 이유에는 백업 유격수의 부족도 원인도 꼽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