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확장판" DVD를 구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7월 10일 |
!["진주만 확장판" DVD를 구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7/10/d0014374_51d224218c032.jpg)
솔직히, 진주만 확장판은 이미 블루레이로도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단 한 가지 문제로 인해서 DVD 구매를 결정했죠. 바로 서플먼트 입니다. 솔직히, 본편보다 서플먼트가 더 궁금한 영화중 하나여서 말이죠. (블루레이는 서플먼트 대부분이 없습니다;;;) 우선 아웃케이스 입니다. 아웃케이스가 2장인 타이틀은 또 첨보네요;;; 서플먼트 설명이 써 있더군요. 두번째 아웃케이스 입니다. 드디어 나타난 본편 케이스입니다. 여기서 멘붕이 시작되더군요. 처음 펼쳤을 때 입니다. 저 편지는 빠지는 겁니다. 디스크 케이스와 일종의 부록칸입니다. 부록칸을 1번 펼칠때 모습입니다. 두번째 펼친 모습입니다. 마지막 펼친 모습
사일런스, 2017
By DID U MISS ME ? | 2018년 11월 25일 |
비단 천주교나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불교나 이슬람교 등의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문제. 심지어는 종교가 없는 무신론자들에게도 다가설 수 있는 문제. 물론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 유신론자 내지는 종교인이라면 왜 절대자는 아무 말 또는 신호가 없는 것인지일테고 무신론자라면 자신이 믿는 주체, 예컨대 본인 스스로를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의 문제일테니까. 스포는 조금. 그러니까 신념과 믿음의 문제인데, 영화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다. 마음 속 깊이는 여전히 믿고 의지할 수 있겠으나, 스스로를 속이며 타인들에게 자신의 믿음을 져버리게끔 보이는 겉의 행위까지 할 수 있느냐. 이러면 또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신의 마음을 간절히 이어나갈 순 있겠으나 자신의 신념과 반하는 행위를
- 땅 짚고 헤엄치며 바라는 환호성
By 영화, 생각 | 2023년 7월 21일 |
![- 땅 짚고 헤엄치며 바라는 환호성](https://img.zoomtrend.com/2023/07/22/ba19972f-bb66-585e-889b-ecf10149f868.jpg)
![- 땅 짚고 헤엄치며 바라는 환호성](https://img.zoomtrend.com/2023/07/22/85ddb127-6c19-5906-a398-90bddd6a4537.jpg)
![- 땅 짚고 헤엄치며 바라는 환호성](https://img.zoomtrend.com/2023/07/22/a7063db5-72e8-5a00-b57c-0020c6f86584.jpg)
![- 땅 짚고 헤엄치며 바라는 환호성](https://img.zoomtrend.com/2023/07/22/bace301e-5fb2-55bc-b044-eed10d61c2dd.jpg)
![- 땅 짚고 헤엄치며 바라는 환호성](https://img.zoomtrend.com/2023/07/22/d7d43886-01f8-5bdf-93b8-bbdb806af573.jpg)
![- 땅 짚고 헤엄치며 바라는 환호성](https://img.zoomtrend.com/2023/07/22/fefa76ed-0daa-535e-9976-7acd3eff78d9.jpg)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1시즌 끝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8월 5일 |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1시즌 끝](https://img.zoomtrend.com/2015/08/05/c0014543_55c0af7c3fa23.jpg)
내맘대로 구분한 미션 임파서블 1쿨 끝인 5편 스케일이 계속 커지던 4편까지에 비해 5편은 1편으로 돌아온 듯한 스타일에 마무리까지 깔끔했네요. 조직의 향방까지 정해졌기 때문에 다음 편은 산뜻하게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을 듯~ 톰 크루즈의 복귀도 좋지만 페어를 맡은 레베카 퍼거슨의 누님액션과 차도녀 연기도 ㅠㅠ)b IMF의 조직적인 모습은 많이 약해져 아쉽지만 다음 편에서는 정비해서 나오면 딱 좋을 듯하네요. 이왕이면 일사누님도~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파이의 생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한편으로 007과의 쌍두마차로서 역시 싶었네요. 톰형이 다음 시즌(?)까지는 직접 마무리해 줬으면~ 일사 역의 레베카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