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보다 먼 곳 8화,블랙클로버,오소마츠씨 2기 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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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보다 먼 곳 8화,블랙클로버,오소마츠씨 2기 20화
1.우주보다 먼 곳 8화 십자 눕기가 트레이드 마크라고 볼 수 있겠죠 배에 적응하기인 우주보다 먼 곳 8화! 이번화는 배에서 적응하기! 진짜 이 작품은 뭔 전개가 이렇게 계속 텐션이 높은건지 보통 이렇게까지 높은 텐션이 계속되면 보는 사람이 지치기도 마련인데 개인적으로는 딱히 지치지도않고 오히려 더 좋네요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다 매력적이라는게 또 이 하이텐션을 재밌게 볼 수 있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기도하고말이죠 2.블랙클로버 20화 대충 본인들이 아스타를 좋아한다는걸 깨닫았군요 다른 얘들이 너무 싸이코들뿐인 블랙클로버 20화! 주인공들을 좋은 사람 만들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다른 얘들을 너무 싸이코같이 만들었네요... 뭐 이런류의 소년만화에서는 무시당하는 주인공들이 나중에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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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우주보다 먼 곳 하나다 쥿키 아니메스타일 인터뷰 1/2
우주보다 먼 곳 하나다 쥿키 인터뷰 Q.취재에 앞서 각본을 읽어봤습니다만 높은 완성도에 감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Q.3화 전반부에 우당탕탕 코미디(도타바타)가 있죠. 유즈키한테 자길 대신해서 남극에 가달라고 부탁받고 방방 뜨는 시라세 장면은 필시 연출 파트에서 애드립을 넣은 거겠거니 생각했어요. 하지만 각본 그대로였습니다. 추가된 대사는 하나도 없더군요. 네 의외로 각본 그대로입니다. 이시즈카 아츠코 감독은 각본을 존중하면서도 그걸 더욱 부풀려주죠. 매번 그점에 감탄합니다. 이건 다른 인터뷰 때도 한 말입니다만 1화의 콘티를 보고 '아차. 3화는 너무 나갔다!'고 생각했어요. 우당탕탕 코미디 장면은 1화에서 그려진 작품의 가치관에서 조금 어긋나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무척 후회했죠. 그래
우주보다 먼 곳 캐릭터 단평
우주보다 먼 곳-하나다 쥿키 인터뷰 감독 이시즈카 아츠코 뭔가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좀처럼 시작하는 첫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키마리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봐요. 그렇다곤 해도, 지나치게 얼빵하면 남극 같은 거창한 장소에 도달하지 못하죠. 그래서 키마리는 일단 행동에 나서면 멈추지 않는 성격이 됐습니다. 애초에 '키마리'라는 이름은 본작보다 먼저 있었던 기획에서 생겨난 이름으로, 무척 좋은 이름이라 써먹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평범한 아이인데 다소 임팩트가 강한 이름이다 싶어서, 본명이 아니라 별명을 '키마리'로 짓자고 생각했고 타마키 마리라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여동생 린이 애용하는 스탬프는 기린(타마키 린→키린)입니다. 각본 하나다 쥿키 좀처럼

우주보다 먼 곳 감상
옛날 여고생들은 중간고사 빡공하고 운동회 계주 하는 것 정도가 내 생애 가장 특별한 순간이었고 그거면 이야기로 만들어지기 충분했다. 하지만 요즘 여고생으로 말할 것 같으면 밴드도 하고 산도 타고 아이돌 활동도 모잘라 급기야 남극까지 가야 그림이 되니 치열한 특성화 시대의 슬픈 단면이 아닐 수 없다. 남극에서 실종된 엄마의 발자취를 따라 남극탐험을 하는 게 일생의 목표인 소녀가 알바로 모은 백만엔을 잃어버리고 화장실에서 질질짜는 인생극장으로 출발해서 마냥 진지빠는 작품일 줄 알았는데 오판이었다.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페이스를 유지하는 완급조절이 절묘하다. 이 쿠소게 같은 현실의 그림자가 도처에 깔려있음에도 그런 꾸리꾸리함을 희석시켜주는 드립감 덕분에 종종 근심걱정 없는 키라라계 모에 애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