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고양이 프로젝트 - 3번째 득.
By 革命デュアリズム | 2015년 3월 17일 |
![하얀 고양이 프로젝트 - 3번째 득.](https://img.zoomtrend.com/2015/03/17/c0053732_550787c8572ba.png)
"코요미는 늑대예요!!" Aㅏ아아아아 ToT) 진심 앞으로 4성캐건 무기건 구경도 못할 줄 알았는데... 275개 모아서 11번 가챠 돌렸는데 4성은커녕 33222232232 라는 하이룬조차 안 나오는 스코어가 나와서 진짜 끝났구나 싶었는데;; 정말 안 나오네요. 이 게임 캐릭터가 잘 나오는 게임인가 했었는데 잘 나오기는 개뿔, 운이 초반에 다 털린 거였어;; 팜_이후의_절망적인_스코어.jpg 이것만 봐도 이정도인데 겹치는 애들까지 치면 뭐... 샹쿠스와 녹색깡통은 진짜 정들겠더군요. 연속으로 세 번(...)씩 나와. 그나마 3성갑 샤론이 나와준 덕분에 (마침 4성 검도 있겠다) 풀돌해서 데리고 다니긴 했는데 그래도... 뽑고 나서
[시로네코] 2돌 이벤이라 유혹에 넘어감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5년 5월 1일 |
![[시로네코] 2돌 이벤이라 유혹에 넘어감](https://img.zoomtrend.com/2015/05/01/f0081953_55429ed8503f4.png)
원래 네네 모으려고 모아두던 원기옥이었지만... 2돌으로 준다는데 지르지않을 수가 없잖아!공교롭게도 최근에 나온 캐릭터들, 김치 한정캐, 갈레마르, 저번 포스타 전부 끌리질 않아서 축적모드 돌입하다보니머리털나고 11연 굴린것도 이번이 처음임. 단순히 4슨이 나온 것 보다는 그 4성이 네네가 릴리즈될때 대체로 사라지는 페도, 그리고 원래 이번 라인업에서 1순위로 노렸던 빠따충이라는 것이 꽤나 기분 좋은 부분. 포스타때 빠따충 보니깐 빠따를 후려치는 각이 예술이던데 호성성님마냥 힘이 장사신듯 후후 이 행운은 카츠라기를 갈아버렸기 때문이다!
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 잡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9월 29일 |
반남이 폰겜은 기존 프로젝트도 유지하기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용케 신작이 나온다 했는데 알고보니 코로프라가 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를 만듭니다. 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는 앞서 나와 있는 테일즈 오브 더 레이즈하고 마찬가지로 테일즈 시리즈의 전통적인 액션RPG가 기반인 게임으로 보입니다. 다만 테일즈 오브 더 레이즈의 경우 테일즈 유니버스를 망라하는 콜라보 잔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반해 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는 오리지널 캐릭터를 앞세워서 두 작품이 차별화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별화에 더해 식극의 소마로 유명한 사에키 슌이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기 때문에 기존 테일즈 시리즈와 별개의 작품이라는 인상도 충분히 들 수도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최근 모바일 게임 근황 정리 포스팅
By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 2015년 9월 28일 |
![최근 모바일 게임 근황 정리 포스팅](https://img.zoomtrend.com/2015/09/28/b0057842_56090a124a295.png)
새 직장을 구하고 나서는 정신이 없네요. 그러면서 게임은 계속 늘리고 있으니 힘듭니다. 원래라면 게임에서 뭐 있을 때 마다 기념 포스팅을 했는데 최근 그러지 못했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정리하는 차원에서 포스팅 하나 남겨봅니다. [퍼즐앤드래곤] 여전히 일퍼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퍼드 초절메타 버그때문에 난리가 났긴 했는데 저는 팝콘이나 씹고 있지요. 일판 서비스는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 여름 한정 가챠가 추가되었죠! 그리고 최고 등급인 8성 발키리 클레르는 특별히 몬스터 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여름 한정 가챠에서 탐나는 것도 있었고 클레르가 나오면 더 좋았기 때문에 굴려봤지만.. 결국 나오지 않아서 30만 포인트로 구매해버렸습니다. 흔히 30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