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 업데이트 예고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11월 9일 |
반다이남코, 코로프라의 신작 모바일폰게임인 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가 조작성 개선을 위한 편의 옵션 추가 및 스케쥴표에 이미 예고되어있던 에피소드 추가를 예고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코로프라의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를 저격하기 위한 행보를 항시 숨기질 않았던 닌텐도,사이게의 드라갈리아 로스트도 극초반에 조작감 논란이 있긴 했지만 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같이 심각한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과연 서비스 시작하고 6일째, 답이 정해져 있는 어이 없는 문제로 흘려보내고 있는 귀중한 시간을 얼마나 만회할 수 있을 것인가? 한편 게임은 레오가 1만3천명선의 좋아요에 2단계의 세리아가 대략 7천 3단계의 알렉산드라가 대략 6천명이 좋아요를 누른 상황인데 반해 4단계 중 적구성 난이도가
[데레스테] 사기치지 마라 교토챙년아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3월 30일 |
난이도 무슨 니트돌 노래 씹어먹을 수준인데 27? 야 이 개년아 그 사기안 지지배도 늬년보단 지랄맞진 앉았어. 씨팔 연속 롱노트 변화구 씹노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허설 돌려보고 이거 레알 답이 읍다 싶어서 와카루와씨 투입해서 클리어했다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족 배려 끝까지 안할래 개씨발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 서비스 개시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11월 5일 |
반다이 남코의 테일즈 오브 시리즈 신작인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가 호평인 가운데 TGS 2021에 느닷없이 출몰한 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가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일어와 영어 두가지 언어를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아마도 일본이 아니면 기본적으로 영어가 디폴트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익숙하지 않은 UI를 마주하게 됩니다. 이런 타일화 구성은 모던 UI라고도 하는데 나름대로의 직관성이 있기 때문에 익숙해지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나 이 점은 어디까지나 모던 UI 전반의 이야기로 게임상의 UI는 완성도에서 미흡한 부분이 보입니다. 전체화면을 차지하는 타일일 경우 타일 밖을 눌러서 바로 빠져 나올 수가 없기 떄문에 타일을 닫을려면 타일
배틀걸 하이스쿨 시작했습니다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6월 3일 |
원래는 모바일 게임을 안 하려고 했습니다만... TV 보는 도중에 흘러나온 이 광고가 저를 유혹했습니다. 코우가미 회장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노래 진짜 요새는 스마트폰 게임 광고가 심심찮게 TV에 나오고 있습니다. 거의 실사급으로 광고를 내보내는 몬스터 스트라이크 (아케치 미츠히데 & 오다 노부나가 시리즈, 수신제 홍보) 그랑블루 판타지, 스쿨 걸 스트라이커즈, 유니존 리그 심지어 유명 가수인 고 히로미 郷ひろみ 까지 기용한 노잼 발암게임 브레이브 프론티어까지 지금 언급한 녀석들은 계속 TV에 나오고 있는 광고인데다 (브레프로는 이제 안 나옵니다만...) 오타쿠나 게임...뭐 이런 거랑 전혀 상관없는 방송 시간대에 빈번하게 출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