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추입 마개조 육성 잡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8월 7일 |
우마무스메는 근 한달간 공략계 유튜버를 비롯 과금유저에게 유리한 구조의 정보들이 유통되고 있고 이러한 흐름에 운영이 편승하고 있다는 심증이 해소되지 않은 분위기인만큼 게임 내적으로도 운영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체감할 수 있는 표피적인 부분은 팀레이스에서 계속해서 참여인원수가 줄어들고 있는 걸로 판단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는 점이겠습니다. 이제는 30시간도 안남은 상태인데 아직도 클래스6의 잔류인원이 12만명이 넘어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저번주도 12만5천명선이었는데 과연 주말에 어느정도까지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인가? 한편 챔피언스미팅은 다시금 중거리 경기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기존 타우러스배와의 차이점은 버그 패치 명목으로 경기 거리의 50%가
2023년 4분기 애니 [우마무스메 3기] 1화 간단리뷰, 이번 주인공은 키타산 블랙!
By 세계가 평화롭기를 | 2023년 10월 9일 |
우마무스메 티엠오페라오 잡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3월 9일 |
티엠오페라오는 스피드에 성장율 보너스가 없고 스태미너 성장율 20%인 캐릭터로 이로 인해 인자계승이나 서포트 덱에서 스피드 비중이 없거나 너무 낮으면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막바지의 재팬컵으로 우정트레이닝이나 느낌표트레이닝을 너무 생각없이 추종하다 스피드 500 이하면 요즘같이 니시노플라워 기용이 약해진 상황에서는 그 시점부터 큰 고비가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나리오상 라이벌은 메이쇼 도토우로 오페라오의 스피드와 라스트스퍼트(파워) 능력이 충분하지 못하면 선행포지션으로 중반까지 경쟁을 하다 공멸을 하면서 그래스원더같은 추입타입에게 1등을 내주게하는 실로 강력한 라이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페라오는 선입타입도 적성이 좋기 떄문에 저러한 메이쇼 도토우와의 선행타입 경쟁을 피하는
우마무스메 이런저런 잡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5월 18일 |
우마무스메를 하면서 후회하고 있는게 미호노 부르봉 픽업때 걸러버려서 팀레이스 중거리 한자리가 아쉬운 상태라는 점입니다. 그런 와중에 비교적 중거리 특화로 나온 나리타 브라이언도 많이 끌리긴 하네요. 다행이도(?) 챔피언스 미팅은 결승은 단판 승부고 이제 얼마 안 남은 자정까지 엔트리 등록이 마무리해야 되서 갈등이 계속될 시간이 아예 없었습니다. 여담으로 챔피언스 미팅은 아무래도 미호노 부르봉+나리타 브라이언+골드쉽이 베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디버프 메타때문에 독점력 디버프 = 선입이 한자리 들어간다 치면 결국 도주,선행,추입 중 하나는 디버프 이전에 포지션적으로 견제가 없는 단독 출전일 가능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 어디까지나 시간대별로 특색이 다를테니 일반화하기 어려운 문제긴한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