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스 데이 2" 제작 확정!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월 16일 |
!["인디펜던스 데이 2" 제작 확정!](https://img.zoomtrend.com/2015/01/16/d0014374_5477d4e8f00f9.jpg)
솔직히 인디펜던스 데이 시리즈에 관해서는 그렇게 할 말이 많은 상황은 아닙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이 몇가지 있기는 하지만, 그 부분들은 그냥 말 그대로 어린 시절에 좋아했던 것이지,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기묘하기 이를 데 없는 부분들이라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문제에 관해서 가장 재미있는 점들이라면 역시나 이 작품이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아무래도 속편이 나온다는 소식으로 더 강해졌던 듯 한데, 한동안 소문만 있다가 결국 확정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감독은 그대로 롤랜드 에머리히가 내정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재 윌 스미스는 출연이 힘들 거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말레피센트 2"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8월 2일 |
!["말레피센트 2"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9/08/02/d0014374_5ce7ef9f2eaa6.jpg)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별 기대가 안 되기는 합니다. 이미지는 멋지긴 하더군요.
영화후기, 천박사보다 재밌게 보긴했는데..어떤 벽이 느껴질수도. 막상보면 재밌는데.. 마지막 해석은 받아들이기 나름일 듯.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3년 9월 29일 |
![영화후기, 천박사보다 재밌게 보긴했는데..어떤 벽이 느껴질수도. 막상보면 재밌는데.. 마지막 해석은 받아들이기 나름일 듯.](https://img.zoomtrend.com/2023/09/30/d108bcfb6c0e8e77c513b10feb1b37ae.jpg)
![영화후기, 천박사보다 재밌게 보긴했는데..어떤 벽이 느껴질수도. 막상보면 재밌는데.. 마지막 해석은 받아들이기 나름일 듯.](https://img.zoomtrend.com/2023/09/30/327f97b69879935e2fa19f52cdfedbf5.jpg)
![영화후기, 천박사보다 재밌게 보긴했는데..어떤 벽이 느껴질수도. 막상보면 재밌는데.. 마지막 해석은 받아들이기 나름일 듯.](https://img.zoomtrend.com/2023/09/30/9324f97e73af22f74b64be2227b8ff6b.jpg)
![영화후기, 천박사보다 재밌게 보긴했는데..어떤 벽이 느껴질수도. 막상보면 재밌는데.. 마지막 해석은 받아들이기 나름일 듯.](https://img.zoomtrend.com/2023/09/30/788de057cb74ed4770236740d7c4a0ef.jpg)
![영화후기, 천박사보다 재밌게 보긴했는데..어떤 벽이 느껴질수도. 막상보면 재밌는데.. 마지막 해석은 받아들이기 나름일 듯.](https://img.zoomtrend.com/2023/09/30/b3450940aca07f4641d5b2f9d309ed1d.jpg)
![영화후기, 천박사보다 재밌게 보긴했는데..어떤 벽이 느껴질수도. 막상보면 재밌는데.. 마지막 해석은 받아들이기 나름일 듯.](https://img.zoomtrend.com/2023/09/30/aacbf97b6c8b034e7a0558813bd42de4.jpg)
![영화후기, 천박사보다 재밌게 보긴했는데..어떤 벽이 느껴질수도. 막상보면 재밌는데.. 마지막 해석은 받아들이기 나름일 듯.](https://img.zoomtrend.com/2023/09/30/8d1d7c184aee1754f5c14e1d099b2ecb.jpg)
![영화후기, 천박사보다 재밌게 보긴했는데..어떤 벽이 느껴질수도. 막상보면 재밌는데.. 마지막 해석은 받아들이기 나름일 듯.](https://img.zoomtrend.com/2023/09/30/04c3b3bedaf09c58163b7f5ad40918ff.jpg)
![영화후기, 천박사보다 재밌게 보긴했는데..어떤 벽이 느껴질수도. 막상보면 재밌는데.. 마지막 해석은 받아들이기 나름일 듯.](https://img.zoomtrend.com/2023/09/30/860f67889dc2df566e4eeeac189d9b2d.jpg)
![영화후기, 천박사보다 재밌게 보긴했는데..어떤 벽이 느껴질수도. 막상보면 재밌는데.. 마지막 해석은 받아들이기 나름일 듯.](https://img.zoomtrend.com/2023/09/30/1b93f9d043454c93d404a9ae8951a32a.jpg)
[저수지의 개들] 92년산 난장판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11월 12일 |
쿠엔틴 타란티노의 전작들이 요즘 극장에 걸려서 시간될 때 하나씩 보는데 확실히 이젠 고전은 고전이네요. 근데 너무 오래전 고전은 아니라 오히려 유행에 뒤쳐진 느낌으로 다가오니 사실... 애매한 지점의 고전인게 ㅎㅎ 그래도 타란티노 감독의 팬으로서는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 잔인한 장면도 거의 없고 옛날 영화답게 본인이 직접 조연으로 나오닠ㅋㅋ Like a Virgin을 가지고 이렇게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남자들이라닠ㅋㅋㅋ 딱 취향에 맞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화이트(하비 케이틀)가 오렌지(팀 로스)를 오래된 동료를 버리고서까지 옹호하는건 좀...아쉽긴 하더군요. 뭔가 장치가 더 있었어야 할 것 같은데... 차라리 판단을 쉽게 하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