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가지가지 하네
By Be well | 2017년 1월 24일 |
진짜 내가 이딴 toRl 를, 슈레기를 십 년 넘게 물고 빨고 했다는 게 혐오스러워진다. 뚫린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내뱉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미치게 하네. 정말 변기유천은 그저 시작에 불과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같이 노는 애들은 다 같은 부류인 거 맞는 듯. 이쯤에서 김준수도 다시 한 번 걸러야하는 존재라는 걸 다시 한 번 각인 시켜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미쳤냐? ㅋㅋㅋ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냥 아주 눈에 뵈는 게 없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 좋아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데 ㅋㅋㅋㅋㅋ 그래도 옛날에 너가 막 살고 그랬을 때도 쉴드쳐주고 왜 그랬
김재중 1st Mini Album 'I' 3분 Digest
By 오오김박김 | 2013년 1월 18일 |
김재중의 첫 솔로 미니 앨범 [I] JYJ에서 감성적인 섬세한 보컬리스트로 사랑 받는 김재중의 첫 솔로 앨범이 우리 곁을 찾았다. 이미 JYJ 정규 앨범과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의 곡 작업 등으로 싱어송 라이터로 실력을 인정 받은 김재중은 이번 앨범을 공동 프로듀싱 했다. 김재중이 추구해 온 락 장르를 앨범에 담기위해 그는 시나위 보컬 김바다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택했다. 둘은 락의 정통성을 이어나가면서 글램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김재중만이 할 수 있는 곡을 탄생 시켰다. 이번 앨범에서 또 하나의 특징은 김재중이 전 곡의 가사를 썼다는 데 있다. 그는 데뷔 10년을 맞아 자신이 가수로, 배우로 활동하면서 느낀 모든 감정과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가사에 담았다. 또한
자칼이 온다 , 늑대 소년
By The ApPlE oF mY eyE | 2012년 11월 20일 |
--스포일러있습니다--- 자칼이 온다 를 보았다. 남편이랑 같이 봤는데 친구들이 다들 남편이 착하다고 했다. 영화관에 생각보다 (끌려온) 남자관객이 많았다. 그들도 다 착한가보다. 코미디 영화를 원래 안보긴하는데 이 영화는 좀 심했다. 캐릭터가 각 배우와 맞지 않는다. 재밌지도 않았다. 2시간동안 나는 웃지 않았다. 호텔 종업원과 반장님은 징그러웠고 서울에서 올라온 형사는 유치했고 유일하게 똑똑하게 나오는 여순경은 짧은 치마를 입고 커피를 나르는데 그게 이유가 있다는데 그 이유도 웃기고 그 것때문에 9급 공무원시험봐서 커피타고 테이블 걸레로 닦고 있는 쟤는 뭐냐 라는 의문점 밖에 안들었다. 그 외의 감초 캐릭터는 그냥 어디에서나 볼수있는 감초 캐릭터였다. 스토리 자체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