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포드 신작, "Nocturnal Animals"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0월 30일
Posts
톰 포드 신작, "Nocturnal Animals" 입니다.

톰 포드 신작, "Nocturnal Animals"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0월 30일

톰 포트의 영화 이야기를 할 때면 두 라인으로 나뉘게 되는 듯 합니다. 수트 그 자체의 매력을 보여줬었던 작품인 007의 스카이폴과 스펙터라는 두 작품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영화 감독으로서 처음 능력을 보여주기 시작한 싱글맨 이라는 작품이 있죠. 이번 작품은 싱글맨쪽, 그러니까 감독 역할로 나오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꽤 괜찮은 배우들이 붙은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면도 있는 상황이죠. 저 명단에서 유일하게 제가 불안해 하는 사람은 아이미 해머 정도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시각적으로 멋지게 나왔기는 하네요.

Related Posts

3 posts
런어웨이 (Runaway, 84년) 시대를 앞서간 첨단 로봇 소재 영화

런어웨이 (Runaway, 84년) 시대를 앞서간 첨단 로봇 소재 영화

런어웨이 (Runaway) 1984년 미국영화 각본, 감독 : 마이클 크라이튼 음악 ; 제리 골드스미스 출연 : 톰 셀릭, 신시아 로즈, 진 시몬즈 커스티 앨리, 스탠 쇼, G.W. 베일리 존 크레이머, 크리스 멀키, 앤 마리 마틴 '런어웨이'는 1984년 발표 당시에는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은 영화는 아닙니다. 흥행실적도 전미흥행 6백만달러를 상회하는데 그쳐 년간 흥행수입 100위권 밖의 영화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개봉이 안된 영화입니다. 단 1985년 유사 시기에 등장한 Out of Bounds 라는 영화가 쌩뚱맞게도 '런어웨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여 딱 혼동하기 쉽습니다. 다행히(?) 짝퉁 '런어웨이'가 87년 개봉 당시 서울관.......

영화 와일드 씽 리뷰 - 와일드씽은 트라이앵글 와일드카드는 오정세

영화 와일드 씽 리뷰 - 와일드씽은 트라이앵글 와일드카드는 오정세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예고편이 떴을 때부터 그야말로 터졌던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개봉 전부터 영화 속 삽입곡이 조회수 수십만을 찍으며 난리가 났었죠. 특히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정신 차려야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눈물겨운 망가짐은 웃음과 응원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예고편이 너무 골 때리게 재밌어서, 지난 석가탄신일에 "제발 본편도 이만큼만 재밌게 나와달라"고 마음속으로 삼보일배까지 올렸습니다. 벌써부터 제 2의 삘 나는 이 작품, 과연 어땠을까요? 예고편 그 느낌 그 웃음 그대로 영화

영화 백룸 정보 줄거리 새로운 공포 스릴러의 탄생

영화 백룸 정보 줄거리 새로운 공포 스릴러의 탄생

지난 2019년, 온라인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인터넷 괴담이 7년 만에 스무 살 유튜버 감독의 손을 거쳐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A24의 신작 공포 스릴러 이 그 주인공인데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포 스릴러의 탄생으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영화 과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와 줄거리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백룸이란 무엇인가 본격적인 영화 이야기에 앞서,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백룸'이 정확히 무엇인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백룸은 어딘가에 숨어 있다고 여겨지는 거대한 공간을 뜻하는데요. 누렇게 바랜 벽지와 카펫, 형광등으로 가득한 사무실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