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16 부산 당일치기 유람기
By 신생 스위트워터 : 黄天の門、禍刻、虚、大償、挟間、破戒、零域、無苦ノ日 | 2012년 8월 9일 |
이게 무엇일까요 무의미한 짤방용으로 모아놓은 그림들이 다 떨어졌다는 사실에 경악하는 중 한참 전부터 가볍게 생각은 했었지만 언제 실행에 옮길지 감은 잡지 못하던 부산 당일치기(쳐묵) 여행(이랄까 놀러갔다오기). 여차저차해서 6월의 어느 토요일 큰 맘 먹고 질러버리기로 6527님과 결심하였다. 게이티엑스 표도 미리 예매해놓고... 다행히 그날 날씨도 배반 때리지 않았고... 이미 두 달 가까이 지나버리긴 했지만 빨리 포스팅해야지... 부산은 이번이 두 번째 경험이었다. 첫 번째 역시 당일치기였는데 2000년대 초반쯤에 거의 충동적(?)으로 부산 코믹에 밤 차 타고 내려가서 하루 놀고 밤 차 타고 올라오는 강행군 일정. 지금은 체력 때문에 그런 짓 못 하겠지...뭣보다 버스 그렇게 못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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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1년 4월 28일 |
2016.3.1. 2016 부산(BUSAN/釜山) (10) 이제는 더 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는 구 해운대역.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6년 2월 29일 |
= 2016.2.19~2.20, 부산(BUSAN/釜山) = (10) 이제는 더 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는 구 해운대역. . . . . . . 천천히 아침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올라온 시각은 오전 9시 30분.체크아웃까진 30분 정도가 남았다.좀 빠듯한 시간이기는 한데, 그 사이에 샤워를 마치고 짐을 정리하고 방을 뺄 준비를 했다.마지막으로 방을 나가기 전 창 밖의 풍경을 다시 한 컷. 다음에 언젠가 또 오면 바다가 보이는 곳에 방을 잡았으면... 카펫이 깔려있어 걸어다녀도, 캐리어를 끌고 다녀도 별다른 소리가 나지 않는 조용한 복도. 내가 묵었던 방은 1218호였다. 혹시 이 블로그를 보는 분 중 이 곳에 묵게 될 분이 있을까...ㅋㅋ 1층으로 내려와 로비에 있는 자판기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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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rld made of Light | 2024년 3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