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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F1 2022 오스트리아 GP 결승
레드불의 모국인 오스트리아 레드불링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GP. 스프린트를 포함한 포맷으로 진행된 한주였으나, 스프린트 레이스는 노이벤트라고 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사건이라고 해봐야 포메이션랩 스타트 때 타이어블랭킷도 안 벗기고 잭도 올려진 상태라 출발도 못 한 알론소가 피트로 돌아가야 했던 거나 관위가 파워유닛 문제로 멈출 뻔 했던 정도였네요. 액션이래봐야 베텔의 스핀 정도? 유의미한 순위변화를 가진 건 예선 기록 삭제되서 뒤로 밀려난 페레즈 정도였네요. 결승은 꽤 다른 얘기였습니다. 액션이 아주 넘쳐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선두권에선 별로 해당되는 말이 아니었는데, 초반 페레즈 리타이어 후 남은 맥스/르클레르/사인츠의 액션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르클레르 페이스 우세가 확연해서 쉽사리 맥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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