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SF 팬이라면 흥분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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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SF 팬이라면 흥분할 이야기
으로 흥행기록을 새로 바꾸고 미국에서도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른 헐리우드 진출작까지 두 마리 토끼를 쥐고 있는 최민식과 액션 거장 뤽 베송 감독의 레드카펫 행사(8월 20일) 이후 개봉 첫날 를 혼자 보고 왔다. 초반부터 긴장감이 확 올라오고, 독특한 구성으로 자연 과학 다큐멘터리식의 삽입영상이 묘한 분위기를 자야내며 전개되어 영화의 남다른 흥미가 커져갔다. 기가막힐 상황에 갑작스레 내던져진 주인공 루시와 한국말 그대로 사용하는 살벌한 카리스마의 악당 보스 미스터 장, 이 두 사람의 팽팽한 불꽃 연기가 보는 이들의 눈까지 레이저 발사를 하게끔 만들고, CSI 느낌의 과학적 접근과 상상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뇌과학이란 매우 색다른 가설을 바탕으로 한 뤽 베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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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오시이 마모루 감독(시로우 마사무네 만화 원작)의 극장용으로 시작한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헐리우드 실사판 을 개봉 첫날 관람하고 왔다. 20년이 넘은 고전이고 , 에 영감을 준 당시 센세이션을 불러일켰던 애니메이션 작품을 첨단 기술력과 자본을 바탕으로 한 헐리우드 영화로 제작한다는 소식이 나왔을 때 이미 많은 애니메이션과 영화팬의 주목이 상당했었던 작품이라 약간의 우려와 기대가 공존했던 것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작품의 침울하고 그로데스크한 분위기를 그리 좋아한 편은 아니어서 이번 실사 영화와 비교 분석에 대한 의지는 별로 없어 감상에는 전반적으로 만족하였다 하겠다. 장엄하기까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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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한국영화 감독GV상영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오프닝부터 쏟아지는 포탄과 섬광 등 현란하고 스케일 큰 전투 액션에 디테일하게 편집한 쇼트들이 눈과 귀를 사로잡아 빠르고 감각적인 멋진 액션을 예고했다. 이어지는 주인공의 억울하고 극적인 스토리가 군더더기 없이 압축적이고 가끔은 비현실적인 주변 묘사와 함께 그려져 엄청난 음모와 어두운 범죄은닉 집단에 대한 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 중심에서 다양한 감정과 강한 액션을 전작들에 이어 더욱 강렬하게 소화해준 지창욱의 선 굵은 연기가 영화와 한 몸처럼 녹아져 있었고 2005년 대 히트작 의 박광현 감독다운 만화같고 화려한 액션과 꼼꼼하고 스피드있는 스토리가 많은 관객들을 영화 속으로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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