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를 보았다.

M's meaningless|2014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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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를 보았다.

M's meaningless|2014년 7월 31일

짤막한 감상. 스포일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1. 영화를 보며 손발이 오그라들 줄은 몰랐다. - 감독의 의도가 내레이션을 통해 관객에게 웃음을 주려했다면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봅니다. 대체 왜 이런 허세넘치고 중2병스러운 내레이션을 삽입한건지..? 거기다가 강동원의 후반 독백은 또 뭐고..; 2. 장 구분은 눈속임 같다. - 기억이 맞다면 영화 중간중간 총 5~6장으로 구성되어 부제를 달고 나오던데, 이런 구성자체가 각 장 간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것을 시인하는 듯 합니다. 초반 인물 소개의 경우도 스타일리쉬해 보일지 몰라도 영화라기 보다 예고편에나 어울리는 연출이 아니었나 싶고.. 3. 조윤(강동원) 캐릭터는 무너짐 - 영화 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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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민란의 시대 줄거리 관람평 OTT 로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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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민란의 시대 KUNDO: Age of the Rampant, 2014 · 감독 윤종빈 · 출연 하정우 - 도치 (돌무치) 역 강동원 - 조윤 역 이경영 - 땡추 역 이성민 - 대호 역 조진웅 - 이태기 역 마동석 - 천보 역 윤지혜 - 마향 역 주진모 - 송영길 역 송영창 - 조원숙 역 정만식 - 양 집사 역 김병옥 - 토포사 역 김종구 - 최현기 역 (특별 출연) 김해숙 / 한예리 망할 세상, 백성을 구하라. 는 2014년에 개봉한 #한국영화 로 #윤종빈감독 의 전작 이후 찾아온 신작이었기 때문에 당시 많은 관객들이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뭉치면 백성이고 흩어지면 도적이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조선시대 후기라는 배경.......

[20_40_530] 양평 고동산~화야산 산행_'20.9

풍달이 窓 |2020년 10월 16일

7년 만에 다시 찾은 양평 고동산~화야산 Line 들머리 입구까지 전원주택이며, 시설물들이 산속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있었다. 가을색이 완연한 '심회2리' 마을 주변 들머리에서 고동산까지는 거의 쉬임없는 오르막 된비알의 연속이었다땀께나 흘렸다 登山客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능선에 늘어선 소나무들과 고동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시원한 풍경들~~~~~~ 전망은 이곳이 최고였다 고동산에서 화야산까지는 약간의 오르막이 있는 산책로의 느낌이다 의외로 오래된 소나무들이 도열해 있고가끔은 가을 야생화들이 반겼다. 정상석이 3개(?)나 있는 화야산 그늘에서 점심을 먹는데, 바람이 어찌나 차갑던지손이 시러울 정도언제 날씨가 이렇게 변한거지... 4km가 넘는 하산길과4km정도의 아스

섬의 모습을 잃어 가는 인천 '무의도 여행_'20.9.18

풍달이 窓 |2020년 10월 12일

최근,연육교로 연결된 인천 '무의도' 예전 기억으로 한적한 섬을 상상하고 찾았으나......... 섬의 모습을 잃어 가는듯.... 곳곳이 파헤쳐지고.... 건물이 들어서고..... 차량이 너무 많았다주차공간이 없어서 '소무의도' 트레킹을 포기해야 했다 ...... 잠진도에서 대무의항을 배를 타야 했었는데 이제는 도로를 따라서 들어가야만 한다 인천공항가는 대교를 지나고 무의도, 잠진도 방향으로 좌회전 이 물길을 배로 건넜었는데 새우깡도 주면서 말이다 이제는이렇게 다리가... 날씨가 좋아서 청라/송도(?) 신도시가 한 눈에 들어온다 예전 무의도를 종주할때 건넜던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