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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DMP3 업데이트
디제이맥스 포터블 시리즈는 발매 시기에 맞춰서 모두 구매했고, 이 블로그에도 10년 전에 3편에 대한 감상 기록을 적은 바 있다. 3편에서 하고 싶었는데 끝내 하지 못했던 곡이 있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3편에서 곡을 비롯한 각종 아이템의 해금 방식은 레벨업을 하면 나오는 뽑기 방식이었다. 그리고 그 뽑기는, 내가 원하는 것은 더럽게 나오지 않고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도 좆나게 짜고 그 곡들도 리듬 게임에서 선호되는 스타일의 장르가 아닌 클럽 믹스 같은… 요컨대 3편은 게임 자체가 전반적으로 쓰레기였다. 결국 나는 특정 곡을 '뽑지 못하고' 레벨업에 지쳐서 그만 접어버렸다. 이거 지금 생각해보면 요새 모바일 게임에서 회자되는 이른바 '가챠'의 조상님 격 아닌가? 이번 DMP3 DLC 업데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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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PS4 -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끝
이제 업데이트가 없을 거란다. 이유가 있는 듯했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돈이 안 됐겠지. 그간 원류가 됐던 PS4에 대한 차별 대우로 불만을 표하곤 했는데, 끝나는 마당이니 생각해 보자면 이거 말고는 뭐가 없는 좆밥 찌끄래기 게임 제작사라 이해는 한다. 재미있게 즐긴 값을 매기자면 아깝진 않은데, DLC 발매 당일 꼬박꼬박 구매한 것을 생각하면 제법 큰 돈이기에 PC로 넘어가긴 부담스럽다. 리듬 게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똥손이지만 진심 아쉽다. 그동안 욕해서 미안해. ㅂㅂ 그나저나… 피지컬을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게임 장르 특성상 내 나이를 생각건대, 앞으로 내 게임 인생에서 리듬 게임을 더 이상 하는 날은 오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는 말이야 바른 말이지 이전 시리즈
DJMAX Respect를 떠나보내며
이번에 넥슨 DLC 발표와 함께 PS4판 디맥은 콜라보DLC를 업뎃 안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V를 비롯한 정규 라인 DLC는 추가해준다고 했지만 많이 아쉽네요. 아쉬우면서도 약 4년간 즐겁게 즐겼으니 이제 떠나보내고 PC판으로 할까 합니다. 패드로 치는게 편해서 굳이 남아있었는데 말이죠... 기왕 이렇게된거 PC판에도 플스판같은 패드 조작법을 추가해줬으면 좋겠네요. 스팀서 지원하는 매핑으로 하기엔 이것저것 제대로 작동 안하는게 많아서 불편합니다. 뭐 플스판 곧 지원 종료할것 같긴 했습니다. 결과창 가끔 안뜨는 버그가 있는데 안고쳐진지 꽤 되었기도 했구요. 마침 세일도 하니 일단 좋아하는곡 있는 DLC만 샀는데, 이렇게 되니까 시즌패스 넘긴게 약간 아쉽기도
PS4 -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ESTIMATE DLC 올 트로피 달성
8월 30일에 발매한 DLC. 구성은 형편없지만 형편없는 구성에 걸맞게 저렴한 가격이라 구매했고 또 미션이 없는 관계로 트로피 난이도도 쉬워 보여서 오랜만에 디맥을 켰다. 사실 PC판 디맥 리스펙트가 출시된 마당에 모든 DLC를 원가 구매한 나는 마니아라는 이름의 진정한 호구일지도 모르겠다. 같은 가격이면 패턴이 다양한 PC판이 더 남는 장사일 테니까. 어느 시점부터 DLC에 추가되는 곡들을 더 이상 알 수 없게 돼 버렸다. 일본 리듬게임 유저들이라면 알 법한 게임들과 합작으로 발매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모른다. 이번 DLC도 이 방면에선 유명한 ESTi라는 작곡가와 연관한 곡의 모임이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다. 리스펙트 카테고리에 추가된, 15년 정도 전에 들었던 Relation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