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앤더슨 신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4월 17일 |
개인적으로 웨스 앤더슨 신작 이야기는 항상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개봉 못 한 작품이 이미 촬영 마무리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다음 이야기를 뭘 찍을지 되게 궁금해 했거든요. 이번에 찍는 작품은 "The Wonderful Story of Henry Sugar"라고 합니다. 로알드 달 작품이 원작 이라고 하더군요. 넷플릭스에서 만든다고 합니다. 이미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캐스팅된 상황이기도 하네요.
버드맨 - 몰락에서 피어오르는 광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6일 |
계속해서 한 주에 한편씩 굉장한 영화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영화들 덕분에 극장에 가는 맛을 점점 다시 찾아가고 있죠.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했던 영화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대감이 상당히 강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가 어떤 영화가 될 지도 상당히 기대를 했고 말입니다. 유일하게 제게 걸리는 점이었다고 한다면 감독의 이름입니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인데, 이름을 한 번에 작성하는게 불가능해서 복붙으로 가져왔네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감독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는 정말 유명하기는 하지만 제 취향의 감독은 아닙니다. 아모레스 페로스 같은 영화는 굉장히 유명하고, 그 이후에 21그램의 이라는 영화도 상당히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21
"더 킹"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월 14일 |
이 영화도 결국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많이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죠. 일단 마지막 이미지는 뭔가 묘하게 상징적이네요.
듄 - 정치 풍자 SF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0월 21일 |
드디어 이 영화의 개봉 일정을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거는 기대가 만만하지 않은 상황이기도 했든데,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걸 만 할 정도로 원작을 열심히 읽었기 때문입지다. 사실 성인이 되어서야 겨우 제대로 읽고 이해한 작품이라는 가실은 실토를 해야 할 듯 합니다. 그 이야기는 정말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의 감ㄷ공네 관해서 역시 아무래도 기대가 되는 지점들이 많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듄 이라는 작품을 이야기를 하게 되면, 제 주변에 정말 많은 분들이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이야기를 하는 상황입니다. 이 감독이 듄을 처음으로 영화화 하는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