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데이즈 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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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데이즈 아트북
왼쪽은 2편의 컴플리트 가이드북, 오른쪽은 그래비티 1, 2의 일러스트 모음집인 아트북. 아트북의 부제인 「두야 레야비 사에쥬」는「즐거워하다, 고민하다」라는 의미. 컴플리트 가이드북은 말 그대로 게임의 간단한 공략과 함께 설정이 포함된 서적인데 아트북에는 없는 의외의 사실들을 알 수 있다. 리자의 나이가 40살이라거나, 보고가 32살이라거나 하는 살짝 충격적인 설정부터 게임내에서는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네비라는 통칭 이외로는 부르지 않는 적들이 실은 개체마다 이름이 설정되어 있다는 점. ...그냥 네비라고 부르면 되니 상관은 없겠다마는 이런 사소한 것들이 게이머로선 반가운 요소. 아트북쪽은 컴플리트 가이드북에서 미흡했던 캐릭터 일러스트와 컨셉 아트를 구경할 수 있으니 팬이라면 안 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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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시간 정도에 메인 스토리, 사이드 스토리, 챌린지 모드까지 클리어. 난 게임기를 계속 켜놔서 그렇지만 평범하게 한다면 3~40시간 정도면 충분할 듯. 전작 스토리가 미완성인 탓에 떡밥만 뿌리고 복선 회수를 못했기 때문에 후속작은 그 부분에 대해 풀어주길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2편을 클리어한 지금은 미묘한 전작에 비해 PS4로 플레이한 게임 중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수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내가 게임을 평가하는 기준 중에서 가장 크게 보고 있는 건 게임이 첫번째로 지녀야할 본질적인 재미=게임성이다. 그래픽이 좋던 나쁘던, 동영상이 휘황찬란하건말건 그건 두 번째 문제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유저가 직접 주인공을 조작해서 이야기에 관여하는 것. 요즘 게임들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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