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데이즈 &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By DARK ILLUSION | 2016년 10월 18일 |
- 그래비티 데이즈 리마스터 비타로 처음 나왔을 때부터 열심히 한 게임인데 스토리는 신나게 떡밥만 던지고 끝내버려서 상당히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PS4로 리마스터판이 발매되고 PS+에서 기간 한정으로 무료로 풀려서 플레이. 사실 도중에 하다가 그만뒀는데 이유는 챌린지 미션하다가 로딩에 지쳐서. 리마스터판은 그 로딩이 조금이나마 개선되어서 이번엔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타겟 조절하기가 너무 피곤한 게임이라 속편에선 오토 모드라도 달아줬으면 했는데 2편 체험판을 해보니 전작과 별반 다를 거 없는거 같다. 그래비티 다제 -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스토리 네타바레가 되니 숨김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전작 슈타인즈 게이트에서 크리스의 죽음을 받
슈타인즈 게이트의 슈로대 참전을 희망하는 사람들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7월 18일 |
번역 포스팅의 신 영역. 뉴 프론티어. 1 :それも名無しだ[sage]:2011/01/22(土) 01:06:30 ID:MNQMAexz 무한의 프론티어라면 나올 수 있잖아 2 :それも名無しだ[sage]:2011/01/23(日) 23:41:37 ID:qp4+hTHI 그러쿠나 3 :それも名無しだ[sage]:2011/01/25(火) 00:07:19 ID:4AJjWN10 그런가 후기 진짜 글이 저 3개 밖에 없음. 끝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회상 포스팅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8년 11월 1일 |
제목은 좀 거창하게 붙여놨지만 묵혀뒀다 이제야 쓰게된 포스팅 참고로 슈타게 제로 한국 발매하고 바로 달려서 했으니까... 음... 첫 스샷이 16년 7월 9일이고 마지막 스샷이 16년 10월 17일 이군요. 지금이 18년 11월이니 무려 2년이나 된.... 3개월간 퇴근하고 오면 슈타게 제로만 했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하고 스토리도 재밌었으니까요. 다들 아는 이야기지만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는 슈타인즈 게이트에서 아주 조금 나왔던 베타 세계선의 이야기 입니다. 몇번을 반복하여 마유리의 죽음을 피하고 크리스를 희생하여 도착한 베타 세계선. 그리고 베타 세계선에서 크리스를 죽인 오카베 린타로는 결국 포기하고 맙니다. 그렇게 그동안의 모든 행적을 흑역사
PS VITA 게임《슈타인즈 게이트》2개 작품 구매
By 3인칭관찰자 | 2015년 8월 13일 |
《슈타인즈 게이트》,《비익연리의 달링》두 게임(둘다 신품) 합쳐서 57,000원에 업어왔습니다. 《페르소나 4 골든》에 빠져서 플레이해야 할 게임들이 방치되어 있는지라P4G 2회차 끝날 때 되면 어느 게임부터 먼저 손댈 건지 생각해 봐야겠네요. 사 놓은 게임 다 플레이하지도 못하면서도《넵튠 리버스》시리즈 염가판(1 / 2 각각 33,000원) 나왔다는 소식에 다시 지름신이 발동하는 걸 보면 ㅜㅜ (그러고 보니 오늘엔《토귀전 극》염가판 발매날짜도 공개되었죠.)